(1) 금리인상 ? 왜 인상될줄로 알았을까? : 물가인상 때문에 난리도 아니거든. 시중에 풀린 돈 걷어들여야 '떨어진 돈가치' 회복하니까. 돈가치가 올라가야, 물건가치가 떨어지거든.
(2) 금리인상 안한거야? 그럼 물가는 어쩌려고? 왜 물가인상을 방치할까? 물가인상으로 죽는 놈은 누구지? (특히) '가난한 주제에 조중동 읽고 한나라당 찍는 찌질이들' 물론 모든 '가난한 이들'이 죽어난다. 투표, 표가 날아간다. 그걸 감수하고 그냥 물가인상 방치해? 그들은 조중동 '종편'을 믿는다. 함께 '언론 사기질', '최면술'로 '물가고 비난'을 벗어난다는 전략이다. 잘 봐라, 물가땜에 불평하는 거... 거의 안보인다. 그렇게 올라도 말이다. 아마 노무현대통령당시라면, 아마 산채로 껍질을 까려 들었을꺼다. 언론이 어떤것인지 잘 시사하는 대목이다. '김해사는 김태호찍는 잡것들'같은 머저리들은 널렸으니까.
(3) 뭘 위해서 '금리동결'한거야? : 다 알다시피, '부동산에 물린 가계부채' 대 붕괴를 막겠다는 거다.
(4) 죽여주는 뽀인트다. 잘 봐둬라. ............... "거품 키우기, 폭탄돌리기 아닌가? : ..............................No, No, No. 아니다. 전혀 거품키우기 아니다. 폭탄돌리기도 아니다. 잘 봐라. '물가인상' 50% 될때에 부동산 가격 제자리 걸음이라면 ? 그렇다 '부동산 가격하락'효과다. 이미 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 노태우시대, .... 겪어본거다. 아주 어려운 시절을 물가고에 시달리고 ... 어느덧 또 미친듯이 부동삱 가격이 치솟았다. 지금 '거품얘기' 사그러드는 중이다.
부동산가격하락 효과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자산버블'을 '물가인상'(부동산을 제외하고)으로 꺼나가는 중이다.
다시 해석한다면 :
가난하고 못난 사람들을 호주머니를 털어서, 부자들의 자산을지켜주는 중이다.
물가인상으로 누가 죽지? - 이건희가 밥값 5000원짜리가 5십만원한다고 죽어날까? .... 그렇다 물가인상의 가장 큰 희생양은 앵겔계수가 '파악-' 치솟는 가난한 찌질이(특히 조중동읽고 한나라당찍고...이명박 지지율들러리들) .... 그런 찌질이들이다. 물가인상 100%? ......... 수도세 전기세 버스료 지하철비 200% 인상? : 30억원짜리 아파트 가진사람이라면... 쩐혀, 쩐혀 문제 없다.
그런데 말이다... 30억원짜리 아파트가격은 어떻게 지탱될까? : 찌질이들이 2억짜리, 3억짜리 아파트 담보 대출금 이자를 계속 물고 있어야, .... 자산가치붕괴 안 일어난다는거다.
그러면 찌질이들은 왜 찌질이일까? : 그렇다, 물가인상으로 죽어나가도 ... 이자인상 없으면, 허리띠 졸라메고 꼬박 이자는 갚아나가기 때문이다. 계속 조중동읽고 한나라당 찍으면서.... 드문 드문 자빠져나가 이자 못갚는 놈이야 있지만, 것도 한꺼번에 자빠져야 '붕괴'로 이어지거든. 요렇게 하면, '붕괴'없이 '자산버블'을 끌 수 있는거다.
모든 '가격 label(레떼루)'이 50% 100%씩 인상되어 붙는데, 오로지 '자산가격'만 그 가격 그대로 쭈욱~ 가난한 사람의 고혈을 짜서 연착륙할때까지...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이지. 누구돈으로? 거지새끼들 돈으로. 누구재산을 지켜줘? 이건희 같은 재벌.
다시 해석한다면 :
가난하고 못난 사람들을 호주머니를 털어서, 부자들의 자산을지켜주는 중이다. 끝. (아래글, 갸우뚱~? 머저리색이들)
한국은행금융통화위원회가 줄곧 주장한 베이비스텝(기준금리의 단계적 인상 행보)이 엉켰다. 지난해 11월 이후 진행돼온 격월 금리인상이 이달 동결로 처음 어긋난 것이다. 불투명한 안팎의 경제 변수가 동결 배경으로 꼽히지만 특별히 새로운 악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한은의 결정은 시장의 기대와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많다.
◇유가 급락세, 저축은행 사태·부동산 정책 반영=한은 금통위는 13일 전체회의에서 이달 기준금리를 전달과 같은 3.0%로 결정했다. 여전한 물가상승세에다 김중수 총재의 단계적 금리인상론에 비춰 금통위가 이달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것.
김 총재가 내세운 동결 이유는 대내외 경제 악재들이다. 김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통위는 경제의 하방향에 대해 훨씬 더 세심하게 분석해야 한다"며 "대외 위험요인과 내부의 저축은행 사태 등을 고려할 때 이번에는 신중하게 가자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물가가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문제, 북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정정 불안, 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다. 이달 초부터 불거진 원자재 가격 급락사태도 베이비스텝을 잠시 멈춘 이유다. 원자재 가격 하향세가 고물가의 고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김 총재는 또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언급함으로써 최근의 금융 불안 상황을 고려했음을 내비쳤다.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총재는 "특정 정책을 고려하지 않았다"면서도 "부동산이 내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속내를 비쳤다. 지난해 9월에도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골자로 한 8·31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시장의 예상과 달리 금리가 동결된 바 있다. 정부의 내수 정책에 부합하는 금리 결정이 반복된 것이다.(중략)
부동산가격 하락효과는 아닌거 같은데.
개인수입이 늘어야 하락효과가 보이는거 아닌가?
다른 물가 대비 인상만 안되었지 수입이 같으면 그전이나 미래나
20-30년동안 저축해야 살수있는건 마찬가지니까.
거기에다 물가인상으로 저축여력이 줄어들면 아파트 사기 위해 저축하는 기간은
더 길어지니 오히려 부동산 가격 상승 아닌가?
금리동결은 단하나 부동산 대란 지연 목적인거 같어.
일단 시간 끌기하고 나서, 다음 방도를 생각해 보자는거.
근데 인플레 계속 방치하면 아무리 사이비 언론이 침묵하더라도
내년 총선에서 딴날당의 선거운동이 힘들어 질거라 지속적 동결은 안될거야.
어느 시점가면 딴날당 내부에서 부터 반발이 일어날거 같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