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조이 흘렀는데도 가신 분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히 사그러들지 않는다.며칠 전 답답한 가슴 움켜쥐다가 우리 노짱님 생각이 간절해서 추모시 한 편 만들어 보았다. 허접하다.하지만 그 마음 당신들과 나누고 싶어 여기 올린다.고인이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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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노짱님 가신 지 2년, 추모시 한 편을 만들어 보았다 / 기자: incubus 세월이 조이 흘렀는데도 가신 분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히 사그러들지 않는다.며칠 전 답답한 가슴 움켜쥐다가 우리 노짱님 생각이 간절해서 추모시 한 편 만들어 보았다. 허접하다.하지만 그 마음 당신들과 나누고...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1&wr_id=87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