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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 다이아코바(Tatiana Dyakova), 사격장에서 총기안전을 연습하고 있다.
미샤 프리드만(Misha Friedman)은 인권관련 작업을 해온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다. 퓰리쳐센터의 지원으로 구소련지역의 위기(Crisis)를 취재해 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교관이 훈련중인 우크라이나 키에프 경찰학교의 여성경찰후보들을 수개월간 취재했다.
미샤 프리드만은 부패가 심한 우크라이나에서, 젊은이들이 이를 바로 잡으려 나서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멋진 일이라며, 이 여성경찰들이 우크라이나에 끼치는 (좋은) 영향에 대해 취재를 계속하고자 한다.
키에프 경찰학교에서 여성경찰후보들이 힘과 지구력을 시험받고 있다.
로라 클레어(Laura Clare),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원이 키에프경찰학교 교관후보의 방어훈련을 감독하고 있다.
제니아 라이앜흐(Xenia Lyakh), 키에프경찰학교 교생이 수갑채우기를 연습하고 있다.
아나 레리지나(Lerygina), 키에프경찰학교 졸업전날 유니폼을 입어보고 있다.
라이우드밀라 울리안첸코(Lyudmila Ulianchenko), 첫 근무 후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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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