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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참 아름다운 색상이다.난 노무현 대통령이 노란색으로 알았다. 고영주는 대통령님을 빨강색이란다. 오늘 방통위 어떤이는 고영주를 시대의 의인이라고 했다.그래 우리 대통령이 공산주의라고 하자 백성의 절반이 공산주의를 지지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오년을 공산치하에 살아왔다.그럼 지금 우리는 어느 이념 아래에 살고있을까! 논리적 이라면 대한민국 백성은 피흘림 없이 체제를 변화한 나라가 아닐까.... 이것은 나의 자위일 뿐이고 현실은 참 안스럽다. 주위의 독재자의 딸을 지지하는 골빈 백성에게 물어보면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 대통령이니까 성원해 주어야 한단다. 그럼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래야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언제 나라를 팔아 먹을지 몰라서 안된단다. 이런 개지랄 말이 어딨는가??? 큰텐트이고 대화합이고 나발이고를 떠나 누군가 정권을 창출 한다면 악랄하게 그들이 한것처럼 정권을 지켜야 한다.우리는 우리의 미래를위해 과거를 정리하지 않았다. 정리의 대상이 내가 될런지 모르지만 친일이 아니라 참 보수들이 설 수있는 자리를 우리들이 만들어야 한다. 새삼 진영을 위해 총질하는 이들이 미워진다. 지금 꼴통의 다른쪽이 더운것 찬것 가릴 만큼 시대가 태평성대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내일은 한글날이다. 세종 할아버지도 2015년에 계시면 아마 김을동의원을 비롯한 자칭 애국자들의 등살에 아마 이민가고 싶었을것 같다. 고영주의 생각이 우파의 생각이 아니라 박대통령의 생각이라는 사실에 참 많은 이들이 순진 하였다는 생각이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다.삭제하라면 삭제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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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구 시박 영감덜...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