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성근은 어딜 보고 있는 걸까?(약간 조작)
아무도 모르게 문성근이 토낀 북구의 상황을 깜빡 이야기하자면...
바보주막에서 친노들의 술주정이 빈번히 목격되고 있는 반면,
북구의회는 쓰레기 새정년이 장악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3명을 뽑는 내 지역구에...
쓰레기 새정년에서 두 명의 후보를 내었다.
미친 거 아냐?
새누리는 3명을 출마시켰고...
결과는 새누리 1명, 새정년 2명 당선,,,
나머지 선거구는 사이좋게 1석씩...
결국 북구의회를 쓰레기 새정년이 장악하게 된 것이다.
쓰레기 새정년의 두번째 후보는 쓰레기 새정년의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찍어줬다.
쓰레기 새정년이 부산의 한 선거구에 두명을 내었다는 것은
두번째 후보가 정말 쓰레기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어쨌거나, 새정년 망해라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