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냥 / 내가 운영진의 규칙을 무시한다는 건 아니다
물론 읽어 보지도 않았다
다만 상식적인 선에서 글을 읽고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하는거다
그것이 규정에 위배되면 벌칙을 받아야 되는건 당연한 거다.
미안하다. 아직도 안 읽어 봤다. 계속 안 읽을거다.
몇번 당하면 알게 되겠지... 그러다 억울하면 읽어 볼테고.. 쿠쿠....
내 상식이 그렇게 틀린 건지는 몰랐다.
이상형 / 고맙다
바담풍 / 나도 모르는 사실 알려줘 고맙다. 전사되지 않게 노력하마
12억 / 내용이 아니라 사람이 기준이 되는지 몰랐다. 발끈해가 화장실 오줌누러 갔다가 똥도 누고 왔다는 것도 정치방일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드럼소리/니 글이 정치방으로 견인된 후 내게 이유를 묻길래 내가 친절히 대답해줬지. 이 사진을 굳이 쓰면서까지 생활방에 두고싶으면 내용을 더 보강해야한다고 설명까지 덧붙여서. 그런데 니 반응이 뭐였지? 꽈당? 생수통운운하며 비아냥거리기까지.
그런 후 내가 다시 공지글 읽어보라고 하니까 "미안하다. 안읽겠다?" 여기 서프같은 사이트로 오해하고 헛질하는 인간들 여럿 강퇴당했다. 니가 정말 여기에 오래남아 사람들과 소통하고 박봉팔닷컴의 비전에 동의한다면 공지읽는게 '상식'이다.
넌 이곳의 회원이기때문에 공지를 읽고 카테고리개념을 제대로 알아먹고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실수한다고 강퇴시키진 않지만, 니가 궁금한걸 물어볼때마다 일일이 대답은 해주겠지만 "안읽어볼꺼다"란 태도를 견지하는 한 너도 여기서 오래 버티기 힘들꺼고 운영진도 너때문에 힘들다.
이 사이트는 상근운영자가 없다. 봉회장도, 리자양도, 나도 각자 개인적인 일 하면서 '봉사'수준으로 이 사이트 관리한다. 니가 그걸 안다면(적어도 공지글 제대로 읽고) 공지글안읽겠다. 실수하다가 나중에 억울하면 읽겠다 이런말은 못하겠지. 니가 양심이 있다면 여기 운영하는 사람들 도와주진 못할망정 힘빼진 마라.
눈팅냥 / 글자로 쓰니깐 서로 생각 전달이 오류가 생기는거 같다. 더구나 낮은말로 하다 보니 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아무튼 그만 하겠다. 진의가 잘못 전달 되는거 같으니깐...
그리고 나 글쓰는거 잘 못한다. 알아 달라는거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다.
또한 여기 죙일 앉아서 글 읽어보고 답글 달고 그럴 형편이 못 된다.
때문에 기자들이나 논객들이 하듯이 정독을 하거나 분석을 하거나 논리를 대거나 하는 것들은 개를 줄래야 줄 것도 없다.
내 글에 오해가 있었다면 미안하다
앞으로 카테고리 규칙을 못지키면 견인해라
더 이상 논쟁하지 말자
또 내가 여기 분위기 대충 알지만 자세히는 모린다
[드럼소리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0뽕이 차감되었습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