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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군대 고참 박영찬의 말이다..
창녀가 평범한 여자보다 더 깨끗하다고 했다.
병때문에 자주 독한 성병예방주사를 맞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
창녀는 창의적인 여자.
즉 기존의 정조관념을 버리고 남자들에게 잘 주는 여잘 창녀같다고 한다.
겨울 여자 장미희가 그런 역을 맡았었다.
외로운 남자들에게 육보시를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자를 연기했고..
최근엔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에서 서원을 보면서
일말의 동정심도 느꼈지만
서울 사는 여자 40%가 몸을 팔거나 마음을 판다고 들었다.
여자들이 앞에 나서서 사람 상대하면서 하는 장사나
국민들 앞에 나서서 세치혀로 립써비스 하는척 하는 정치인이나
본질적으로 서비스 직업이란 면에서 같다.
화끈하게 국민들앞에 발가벗고 희망과 즐거움을 주면 되는 거지
근엄한 표정을 앞세우고 머리 빳빳하게 들고 다녀야 지조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직된 정상위만을 고집하는 것이 진절머리 난다.
이탈리아에서는 포르노 배우가 국회의원이 되었다지 않은가?
tv앞에서 짧은 빤스입고 엉덩이 보여주고 스케이트 타면서 사타구니 보여주는
피겨만 예술이 아니다.
당과 정부도 화끈하게 다주고 창의적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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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