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14시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진보개혁 진영의 선택" 이란 주제로 야3당대표와 4당 정책 연구소 소장과 원장 그리고 1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이날 각당 대표인사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참석치 않았고, 첫번째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6.15공동선언 정신으로 정부와 정치인이 같이 나가야 한다 진보정치 대통합 과정에서 함께하자.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는 북핵폐기와 핵불능화를 해결하지 않고 남북 관계의 발전은 없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진보개혁 진영속에 있는 남북관계의 선택은 자명하다.
7.4 공동 선언부터 김대중 대통령의 6.15노무현대통령의 .10.4. 선언을 볼때 남북관계 전환의
노력은 자명하다.
이 문서들은 아직도 효력이 있다 생각한다 . 다만 현재 이명박 정부는 이를 무시 하고 있다
주변국들은 한국 정부 입장을 따라가고 있다.
다른 정책에서도 야 4당이 많이 열리고 함께 했으면 한다.
유대표님은 이야기 했고 한겨례 신문사 대표의 인사를 하고 3당 대표들은 퇴장후
토론이 시작됐다.
한겨례 평화 연구소 강태호 소장의 사회로 오후3시경 정식 토론이 시작되었다.
토론회 기조발제 에는 백학순 세종문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서론 1:남북관계의현주소 2.이명박정부의 대북정책 특징과 문제점
3.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과제 4결론으로 : 진보개혁진영의 필승전략의 요소들이 있다
첫번째 토론자로 민주 정책연구원 박순성 원장은
2011년 위기에 대비하며, 2012년 평화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자란 주제로 발표했다
민노당 새세상 연구소 최규업 원장은
한국에 친북주의는 있어도 종북주의는 없다. 민노당을 종북주의자라 불르지 않았으면 한다.
야4당이 평화통일도 열심히 해야 한다. 저희민노당도 반성해야 하지만
타당도 너무 민생 운동만 한다
이야기하고 토론문 분단과 전쟁의 구조를 평화와 통일의구조로 바꾸자.는내용으로 발표했다.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김석연 소장은 대북정책과평화 정착 과제 란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국민참여당 노향래 참여 정책연구원 부원장은
6월13일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순안 비행장에서 만난 날이다
10.4선언은 6.15선언을 구체화한 날이다. 2006년~2010년까지의 남북관계를
3가지관점에서 보겠다..
첫째는 꿈의 상실 ,후퇴하는 남북현주소
둘째 북중 밀착의 심화가 보여주는 빛과그림자
셋째,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경제적효과 북중 관계가심화 되고 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1년에 3번이나 중국을 방문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구경꾼의 역활 밖에 못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북측의 교육투자 증강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 10.4선언을 야4당이 지켜내야 한다.
2012년이후 라도 남 북 정부는 문민정부 10년간의 당시의 비젼을 되살려야 한다.
발표하고 5시30분에 마쳤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