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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국제뉴스] 사라 페일린 주지사 재직 중 이메일 공개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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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6-12 (일) 13:04
조회 : 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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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gander 기자 (M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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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워싱턴,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자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의 선거조직의 주요선거원 다수 정책 불일치를 이유로 사임. 뉴트 깅그리치는 경선 계속 표명. 원문링크
미국/알라스카, 알라스카주는 사라 페일린(Sarah Palin)이 주시사 재직시 주고 받은 24,199 쪽에 달하는 이메일을 배포, 비평가들은 이것이 사라 페일린의 대권도전가능성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고 전망, 이에 대해 사라 페일린은 팍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래 의견 주장;
"A lot of those e-mails obviously weren't meant for public consumption,some might take some of the messages 'out of context'. (다수의 이메일은 공개해서는 안되며, 일부 내용은 (전후사가 빠진 상태에서는) 오독될 수 있다) ". 원문링크
터어키, 터어키 고위 관리, "시리아 난민 최소 4,300명 터어키로 피난", 실제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 터어키는 피난민을 인류애 측면에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임. (터어키 당국은 난민이 시리아 정국이 안정되는대로 돌아갈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함). 원문링크
인도네시아/캄보디어/태국/말레이시아, 수 백명의 중국인과 대만인 범죄조직 용의자 각국에서 체포, 지방 법원 관리로 위장 후 그 지역 주민에게 인터넷과 전화로 접촉 후, 친지등에게 벌금이 부과되었다고 속여 송금등의 방법으로 돈을 갈취, 이들 국가는 취조가 끝나는 대로 중국과 대만에 강제 송환 예정 , 원문링크
칠레, 일주전 칠레 화산(Puyehue-Cordon Caulle volcano)이 분출한 화산재로 폐쇄됬던 아르헨티나의 2개 주요 공항과 우르과이의 공항이 재개됬고, 콴타스항공의 오스트렐리아-뉴질랜드 간의 비행이 취소됨. 고공의 강풍이 화산재를 10,000 km 서쪽까지 보냄. 원문링크
미국, 전례없는 홍수, 토네이도(회오리바람), 가뭄, 고온현상등으로 농작물 수확량 감소 확실에 따른 식품 가격 급등 예정. 원문링크
* 뉴트 깅그리치는 선거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근 호화 그리스 쿠르즈 휴가를 보냈슴
* 사라 페일린 가끔 미국판 그네꼬로 보임.
* 중국사람들 스캠도 쪽수로 벌임
* 일본에도 화산 많아 걱정 (우리나라 이에 대한 비상대비책은 있는지 ...)
* 식량 수입 많은 우리나라도 수입가 급등에 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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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용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