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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패러디] 전현직 대통령 취임 3개월 후 지지율 시상식
글쓴이 :  술퍼맨                   날짜 : 2015-11-24 (화) 11:27 조회 : 4833
술퍼맨 기자 (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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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作


다음 아고라에 올렸던 이 패러디 오랫만에 꺼내 보네요..

20대에는 YS 지지자였었는데...
그럼에도 1987년 14대 대선때 노태우를 찍었다는...
왜냐고 물으신다면.. 당시 국가의 부름을 받은 군발이 신분이라서.. 
80년대 군대에서 투표하신 분들은 투표 당시 상황을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세월 앞에 장사없다고 YS도 결국 세상을 떠나시네요.
노무현, 김대중 두분 대통령님 서거때완 달리 별 감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고인이 되셨기에 명복을 빕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술퍼맨                   날짜 : 2015-11-24 (화) 11:27 조회 : 4833

 
 
[1/2]   나누미 2015-11-24 (화) 15:04
3당합당으로 자신의 지지 지반이었고 민주의식이 강했던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매국부역독재세력들이 김영삼 간판으로 영향권을 확대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간이 흘러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지역으로 변절되도록 한 업보가 있음.
대구경북에 이어 부울경지역도 영호남 지역감정이 확대되고 고착화됨.

새누리에 대한 공격력 강화 차원에서
내무반 안에다가만 총질하고 수류탄까는 조경태는 새누리에 줘버리고
김현철을 새정련에서 적극 영입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듬.
김영삼과 같이 변절한 부울경이라 그 아들이 반대편으로 가면 같이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서리.
 
 
[2/2]   아더 2015-11-25 (수) 00:12
북한도 아니고....대단하다.

어쨌거나..영삼이옹 초장에 대단했지.

언론과도 엄청난 밀월이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나름 의지도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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