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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독후감
1. 열등감
노무현 대통령을 씹고 괴롭힌자들의 밑바닥 잠재의식 정신 상태는
바로 열등감. 거기서 발전된 시기심.
1:1로 마주하고서는 절대 이길수 없으니 단체로 지랄하고 뒤에서
지랄한것이다.
민주당내의 탄핵세력도 마찬가지. 진보언론의 지랄도 열등감.
그만큼 지들이 못난거라는거 증명한 것이다.
현재 유시민 대표를 비난하는 자들의 심리도 마찬가지.
지지리 못난 궁상 인생들. 열등감에 찌든 비열하고 불쌍한 인간들.
2. 대중적 진보정당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제대로 좀더 빨리 정착시키려면
지역주의부터 타파해야 한다고 보고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딴날당과의 대연정, 민주노동당과의 소연정을 생각하셨다.
대중적 진보정당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본다. 지역구도 타파.
국민참여당 내의 독자파들은 스스로 노빠들이 아니라고 고백하는것이다.
노빠면 대중적 진보정당의 창당을 찬성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 (지역구도 타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고 볼수이다.
독자파들은 생각 좀 해보시길.
과연 소수 정당간 연대만으로 지역구도 타파가 가능한지.
「그의 서거조차 그러했다. 나를 다시 그의 길로 끌어냈다.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야 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되었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 '운명'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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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