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정공지] 2011 년 8월13일~15일 해외회원 봉하방문 |
2010.12.24 01:05 |
워싱턴불나방  |
조회 71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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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정공지] 2011 년 8월13일~15일 해외회원 봉하방문 |
2010.12.24 01:05 |
| 워싱턴불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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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저희가 계획했던 2011년 봉하방문관련에서 재단으로부터 날짜를 최종 확정받았습니다.
날짜는 8월 13일(토)에서 15일(월)까지 2박 3일입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들이나 애용하고 있는 까페(블로그)에 알려주세요.
해외에 앉아서 봉하소식 볼 때마다 해 보고 싶은,
1. 울 노짱님께 빡세게 인사 드리기 (울지 않기)
2. 화포천 걷기 (김정호 비서관님을 꼬셔야지~~)
3. 대통령의 길 산책 (문재인 이사장님께 부탁을 드리고)
4. 논에가서 피사리 뽑기 (세찬님과 보미니성우님께 방법을 배우고)
5. 그동안 봉하에서 고생하신 호미든님 식당가서 밥도 먹고
6. 노짱님 젊었을 땐 어떤 분이었나 특이한 버릇은 없나 얘기도 들어보고 (비서관님 중에서?)
7. 노무현 정신은 무엇이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도 토론해보고 (이해찬님과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8. 해외회원님들간의 연대 얘기도 해봐야겠어요.
9. 국내회원들은 해외 거주하는 회원들이 어떤 역할을 하길 원하나 함께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야겠지요?
10.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왜 해야하는가? 예. 유학생들과 영주권자들의 2012년 대선투표참여 (이정희 의원, 유시민, 강금원, 한명숙 님 중에서 한 분을 초청해서 강의도 들어보면 좋겠지요?)
위의 내용은 확정이멜 받고 머릿속을 지나간 계획들입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우리 사람사는세상 게시판과 글로벌네트워크 사이트를 계속 주시해 주세요.
연말입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계시지 않아서 더욱 허망하고 허전한 연말입니다만.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멋진 꿈들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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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사에 어떤 내용의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라던가 이 봉하방문 행사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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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해외 온라인 위원회 펌 입니다
많이 해외 우리 세력들을 모으는데 봉팔러들 인터넷 홍보해 주라.
작년은 해외조직 활발했는데 2011녀 많이 뜸해졌는데
내년 2012년 해외 참정권 행사하여 정권교체를위해 많이
해외 조직이 활성화 되어야 겠다
난 다음주에 유럽 을 25일간 일정으로 나가서 전유럽을 돌고
올것인디 8월중순 해외 우리 사람들이
한국 봉하에 온다는데 따뜻이 맞아 줍시다,
아마 우리 봉팔러 게시판에 익숙한 분들도 몇분 한국에온다는 고급정보다..ㅋㅋ 근데 여기나온 날짜 틀린것은 아니지?? 개곰 답해라 오바!!
사람사는세상 해외 온라인 위원회
http://global.knowhow.or.kr/board/bbs_view.php?cafe_code=global&cafe_id=1&board_code=VL10001918&pri_no=999937990&start=0&path=IyMjIyMjVkwxMDAwMTkxOA%3D%3D&global_ori_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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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저희가 계획했던 2011년 봉하방문관련에서 재단으로부터 날짜를 최종 확정받았습니다.
날짜는 8월 13일(토)에서 15일(월)까지 2박 3일입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들이나 애용하고 있는 까페(블로그)에 알려주세요.
해외에 앉아서 봉하소식 볼 때마다 해 보고 싶은,
1. 울 노짱님께 빡세게 인사 드리기 (울지 않기)
2. 화포천 걷기 (김정호 비서관님을 꼬셔야지~~)
3. 대통령의 길 산책 (문재인 이사장님께 부탁을 드리고)
4. 논에가서 피사리 뽑기 (세찬님과 보미니성우님께 방법을 배우고)
5. 그동안 봉하에서 고생하신 호미든님 식당가서 밥도 먹고
6. 노짱님 젊었을 땐 어떤 분이었나 특이한 버릇은 없나 얘기도 들어보고 (비서관님 중에서?)
7. 노무현 정신은 무엇이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도 토론해보고 (이해찬님과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8. 해외회원님들간의 연대 얘기도 해봐야겠어요.
9. 국내회원들은 해외 거주하는 회원들이 어떤 역할을 하길 원하나 함께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야겠지요?
10.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왜 해야하는가? 예. 유학생들과 영주권자들의 2012년 대선투표참여 (이정희 의원, 유시민, 강금원, 한명숙 님 중에서 한 분을 초청해서 강의도 들어보면 좋겠지요?)
위의 내용은 확정이멜 받고 머릿속을 지나간 계획들입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우리 사람사는세상 게시판과 글로벌네트워크 사이트를 계속 주시해 주세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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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8일 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가입회원(180人)입니다.
상단의 회원수(157人)와의 오차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가입인사만 하신 회원이 23분 계셔서 그렇습니다. 동호회박스에서 <동호회가입하기>를 꼭 해주시고 거주지역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닉에 경칭은 생략하였습니다. 지송.. )
1. 미국 (57)
별솔재아빠(워싱턴사사세대표), 워싱턴불나방(워싱턴), givingtree(워싱턴),아름다운화원(워싱턴), 평화누리(워싱턴), 밥상머리 (워싱턴), vabb(워싱턴), 미국아짐(메릴랜드), 클레어보이연트(메릴랜드), edmonds(시애틀,사시모대표), 첼리스트(시애틀), 사시모제이엘(시애틀), 권종상(시애틀), splx(버지니아), 미고마음(버지니아), cyoungsuk02,(뉴저지), 할배/정한교(뉴저지), 터래기(뉴저지), 비겁한자(뉴저지), adagio(샌프란시스코), Kyle-Wish(샌프란시스코), sabrina(미시간) ,desertsky(아리조나), 써니블루(네바다), 화니(인디애나), 아름다운호수(아틀란타), 미니미(아틀란타) , cloudNine(아틀란타), 안개소리(아틀란타), 유학생수학도(캘리포니아), 노가사(캘리포니아), 스스로 행복 (캘리포니아), 空手去(캘리포니아) , longbeachdeck (캘리포니아), 미쿡아짐(캘리포니아), likeaflower(켈리포니아), Old Tree(LA사람사는세상 대표), 은하수.진(LA), 엘몬테(LA), 제임시(LA내여사), 명원(LA), 끝없이 흐르는 강 (미조리),디아스포라(미주리주), 카첸버그(플로리다), Elderly(캔터키), 마이아미(마이아미), fFock(코네티컷), 초보늑대(텍사스), Samuel(텍사스), 제일높아(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aurazy(시카고사람사는세상대표), 황원 (시카고), 윈디맨(시카고), 호숫가(시카고), 미국인, 보스톤아저씨(보스턴), hae(일리노이주 샴페인)
2. 영국 (8)
개곰(모난돌대표), 영혼의 자유(런던), 잉여인간(모난돌), yeonthomas(모난돌), 운디네(런던), 은송주맘(옥스포드), yeonthomas(런던), 권혁원(런던)
3. 캐나다, 남미(15)
별당마님(몬트리올), chong(캘거리), harmony(캘거리) silvers (워터루), brian lee(워터루), toosweet(캐나다), 토론토아줌마(토론토), sky401(토론토), kimchiman(토론토), soonkim(토론토), 토론토 로보 (토론토), 인디언총(토론토), lakeside(토론토), FCTC(Toronto) , 몬데레이(멕시코),
4. 유럽(11)
농부만세(스페인), 느헤미야(재독한인아고라대표), 내별(독일), 늦각이(독일), 짱구(독일), susie(독일프랑크푸르트), 평화의춤(독일), 괴도루팡(독일), 염화시중(프랑스), 내사랑노짱(오스트리아), judy(스웨덴 스톡홀름)
5. 중국, 아시아(33)
대한민국대표(중국상해, 중국사람사는세상대표), 죽장망혜(중국상해), 남통박(중국상해), 시월이야기(중국상해), 상사세(중국 상해), K7 (중국상해), 사이다가흘린눈물(중국산동성), 곱창(중국천진), sting(중국천진), 이황연(중국천진), 베이징노짱(중국베이징), 오직무현(중국베이징), warmwind (중국사천), 북경(중국강서성), 콜라맛쿨피스(중국서안), mailbone(중국청도), 아찌짱(중국 청도), 만경강(중국 심양), 삼산주민(중국연태), 베팅(중국절강성), 해우소(중국), Teddy(중국광동성), Pilsungholee(중국북경), hongkonglee (홍콩), 몽랑(몽골), 격암(일본), 천공의바람(일본동경), 사랑짱아빠(일본오카야마), 히라파랑샘(일본오사카), 희망예보(일본), 공민왕둘째딸(싱가폴),nomad95(싱가폴), 희망터지기 (태국방콕)
6. 오세아니아(9)
옛머슴(호주포럼), 광안리불나방(호주포럼 온라인위원장), 첨맘쵝오(호주), 준희사랑(호주시드니), 뉴질맨(뉴질랜드), 밀백(뉴질랜드), glowworm(오클랜드), Aotearoa(오클랜드), NZ(오클랜드-Tree),
7. 중동,아프리카 (2)
세화아빠(두바이-아랍에미리트토후국), 마싸우드(리비아)
8. 한국 (24)
대장님, 노마드(역사를기록하는사람들시삽), 보비(봉하비서관), 나라찬, 군자삼락, 지역발전, 보미니성우, 이황연, 멜로디 & 그레이스, 빠그리, 달빛가득, 제임스홍, hypatiaES, 빛과소금1004, 엠티가든, 소지개, 영덕게, lee0902, 사로, 꿈꾸는어린왕자, 노원감자1, 無-心, 엘리사랑, 정의남
▼ 거주국가 표기 없음 (21)
와싸비앙, 북한간첩만잡는무능안기부, 빨간곰탱이, 세공인, marie chantal, 장준혁, 촌장동구, 풀향, balaka72, 성모아버지, luis, meonga, 처로찬이슬, 소화, 쭌콩별맘, 그사람, 솔빛, 빅겜, 자이브, 장개토대왕, choisk2025
(지발.. 동호회 가입 꼭 해주시고 가입정보 입력, 가입인사 하실 때 자기소개에 거주지역만이라도 알려 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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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