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전문 펌한다. 너는 안 잡혀 들어가니 관계없는 일이냐? 맨날 힘없이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니니 기분 좋냐? 혹시 너 새디스트는 아니지? 니들이 민노당 깨고 나왔다가 다시 합칠려고 할 때는 그 때 깨드렸던게 어찌됐던 실수 아니었니? 참여당에서 그거 사과하라고 악쓰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더냐? 우리는 니들처럼 기억력이 없어서 그런 줄 아니? 우린 대빵부터 앞장서서 박박 기고 있어. 피눈물나게 머리 숙여 가면서 기고있다고. 그런데 넌 검찰청사에서 노짱 들어설 때 조소를 날리던 것과 똑같이 조소나 날리고 있으면 누가 포토제닉상이라도 준대?
제발 정신 차려라. 조폭들도 지 졸개들이 끌려가면 마음 써 주는데 하물며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당인 진보신당의 대표가 당원들이 고초를 당하는 걸 지켜봐야만 해서 쓰겠냐? 뭐? 힘이 없다고?
그래서 뭉치자는 거야, 이 멍충아(박명수버전)~~~
민노‧진보신당 불법후원금 수수 혐의 기소
5백만원 이상 후원 17개 기업노조 관계자도 불구속 기소
강남규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8.10 15:14 | 최종 수정시간 11.08.10 15:14
기업 노동조합으로부터 불법 정치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당직자, 노조 관계자를 형사 입건해 무더기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2부(부장검사 이진한·안병익)는 10일 민노당과 진보신당, 그리고 각 당의 전임 사무총장 등과 500만원 이상의 돈을 후원한 H기업 노조 등 17개 노조 관계자 17명을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500만원 미만인 59개 노조 관계자 59명은 입건 또는 기소유예 등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당 회계책임자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경우 정당이 충분히 감독하지 않으면 정당도 기소하게 한 정치자금법에 따라 양 당도 함께 기소했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2008년 12월부터 1년간 관내 60개 노조의 비당원 노조원에게 7억 4천여만 원을, 진보신당은 같은 기간 10개 노조의 비당원들에게 1억 7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정치자금법 4조는 당원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당비를 내거나 정당을 후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 이 법 31조는 법인 또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고 누구든지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게 돼 있다. 정당 후원금 제도는 2006년 3월 폐지됐다.
엇그제 프레스센타 토론회때 전 민노총 조머시기 대표가 노동자10만명에 100억 모금해서 총선 준비한다고
허더라 뭐 돈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100억!!하니까 진짜 속에서 억소리 나오더라!!
그딴거 안해도 진보대중정당 만들면 돈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는 걸 모르고 어따 데고 돈 자랑이야!!
하고 싶더라!!쓰벌!!10만 당비내는 당만 만들어 봐라!!무슨 짓을 못하냐??
저렇게 계급,소수중심의 당을 운영하려고 하니까 하이에나 같은 놈들에게 빌미를 주는거지....
더 당해 봐도 정신 못차릴걸???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