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납딱콩도 이렇게 생겼는지는 확인된 바 없음. 계속 닮았다고 우기면 조만간 눈사장이 강퇴시킬 듯][진심 비주얼은 최강이다] 예정된 한 시간 반을 넘겨 유익한 말씀을 많이 하신 유 대표는 이어 학부모, 당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성의있게 답변하고...][진지하게 경청한다] 예정된 시간이 다 되고 포토 타임을 가지는 유 대표와 참가자들. 이후 식사를 위해 인근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피곤하지만 웃자. 웃어][수고하신 사회자님과도 한 컷] 자리를 옮긴 식당에서도 따라가 몇 컷 담았다. 시간을 많이 놓쳐 밥을 먹지는 않고 먼저 나와 본인은 피씨방으로... 누가 상 안 주냐? 내 입으로 좀 그렇지만 내가 좀 고생이 많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미안.[메뉴가 설렁탕 뿐이야?][주는 대로 잡수시라는데요?] 식사가 나오기 전 막간을 이용해 인천지역 모범당원 표창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축하해. 좀 더 빡시게 하라는 의미로 주는거야][극적타결][표창 받았으니 밥 값은 자네가 쏘게][역시 여성과 함께 서면 관대해지는 유 대표][인천시당 모범 당원들과 함께. 다음에는 박봉팔닷컴 모범 기자 노근과 함께 찍기를 기대해도 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 대표와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은 체리토끼를 투척하며 이만 나는 자러 갈란다.[저 하트 너머로 두 눈이 하트가 되어 있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을 눈팅냥 배 아파라고 올림 ㅋㅋㅋ] 이렇게 19일 인천 부평 이동당사 '나는 엄마다' 현장 스케치를 마무리한다. 내일은 희망 시국 대회가 예정되어 있고 모레는 부평역에서 이동당사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가 벌어진다. 갔다올게. 나 서울 왔으니 서울 있는 사람은 밥 좀 사주라. (끝)(저작권자 ⓒ박봉팔닷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8월 19일 인천 부평 이동당사 '나는 엄마다' 현장 스케치 (끝) / 기자: 노근 <8월 19일 인천 부평 이동당사 '나는 엄마다' 현장 스케치 (끝)>노근/ 박봉팔닷컴/ 기사입력 2011년 8월 20일 새벽/ 날씨 흐림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납딱콩도 이렇게 생겼는지는 확인된 바...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1&wr_id=114613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