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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아래 언제나에게 묻어가는 기사 "세금은 피같이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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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날짜 : 2011-08-27 (토) 01:45 조회 : 6050

카이사르 기자 (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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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대범함과 용기를!!!

트윗에서 지금 인기리에 리트윗되고 있는 사진이다. 난 정치인이 이 정도 뻔뻔함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남 졸라 패 놓고도 기어코 당당하고 말겠다는 저 꺽이지 않는 기백! 우리쪽 정치하는 사람들도 이런 대놓고 무식하게 뻔뻔하지는 못할 지언정 내세울 건 좀 내세우는 미덕을 기르자.

노짱은 빨아주는 언론도 없었지만 당신 스스로 포장하는 성격이 아니셨다. 그 점이 늘 아쉬웠다. 유시민은 이 점에서 많이 달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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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날짜 : 2011-08-27 (토) 01:45 조회 : 6050

[1/5]

봉숙이

2011-08-27 (토) 05:26

때론 철판도 깔줄 아는 뻔뻔함이 필요하단 야근데...
과연 누가 그럴 수 있을까?
기껏 깔고있는 이가 좃?승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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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7 (토) 08:47

이쪽은 사람들이 너무 착해..
저쪽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집합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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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스라이

2011-08-27 (토) 11:11

제발 사람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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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로즈마리

2011-08-27 (토) 11:34

세훈이 아직 피가 뭔지 모르구먼...피맛 좀 봐야 정신차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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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나누미

2011-08-27 (토) 12:06

그 피가 사람 피가 아닐걸?
개피, 돼지피 일거야. 나에게는 개피이니 막 쓰자.
너거에게는 사람피니 아껴써라.
사람 두번 가지고 노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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