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통일] [거꾸로 국제뉴스] 한국과 일본의 이중고 (Double Blow)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9-01 (목) 12:08 조회 : 7054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384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7월 한국과 일본의 제조업생산 전월대비증가세는 각각 0.4%와 0.6% 였는데, 수출주도의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제조활동은 세계경기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주요 지수다.

유럽의 부채위기, 미국의 더블딥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 증대로 두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두 시장에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아시아의 수출의존형경제주체들의 위축은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일본은 지진과 쓰나미에 기인한 전력수급차질과 엔고를, 한국은 가계부채증대, 가계대출억제,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에 기인한 내수위축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원문링크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9-01 (목) 12:08 조회 : 7054

[1/10]

Michigander

2011-09-01 (목) 12:10

외국넘들 다 들여다 보고 있다.

추천 0 반대 0

[2/10]

언제나마음만은

2011-09-01 (목) 12:13

외국이 더 정확하게 보네..쩝..

추천 0 반대 0

[3/10]

밥풀

2011-09-01 (목) 12:17

우리도 팩트까지는 쟤들보다 더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지만
팩트를 조합하는 과정에서 "박박 기는" 자세로 임하구
집행하는 과정에서는 (집행자 자신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민)모두를 똥물로 짬뿌시킨다. ㅠ

추천 0 반대 0

[4/10]

아스라이

2011-09-01 (목) 12:31

밥풀 댓글에...또 추천주고 싶다..

추천 0 반대 0

[5/10]

Michigander

2011-09-01 (목) 12:35

언제나마음만은, 밥풀, 아스라이/
우리도 팩트까지는 쟤들보다 더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지만 2
원문보면 대우증권 고유선, 동부증권 김효진 인용 나온다.
"The data reflects the slowing pace of recovery in the global economy, which is impacting exports," said Goh You Sun of Daewoo Securities
"I think it is time to lower our expectations on exports given the widened volatility in markets and concerns over another recession," said Kim Hyo-Jin of Dongbu Securities
"Domestic demand is broadly linked to exports here and looks like it is slowing a bit, considering tightening moves on household lending," said Dongbu Securities' Mr Kim.

추천 0 반대 0

[6/10]

밥풀

2011-09-01 (목) 12:40

걸어주신 링크 오른쪽 오늘의 BBC 탑 스토리는 '카다피 아들 "쟈이프 알 이슬람 카다피"(햐~ 이름 좃타)가 "과도정부"를 상대로 저항을 멈추지 않겠다'네요. 내용을 보면 쟈이프와 달리 또다른 카다피 아들 "사디"는 "과도정부와의 협상"에 아직도 미련이 있다..요건데.. 배경설명 하는 "제레미 보웬"의 뉘앙스에서 "카다피 진영 분열" 의도가 읽히네요. http://www.bbc.co.uk/news/world-africa-14739743
서구진영도 리비아가 내전으로 치닫는 건 실익이 없으니까.

이래나저래나어퍼치나메치나 알차게 뜯어먹겠다는 주목표를 위해 달리는 서구진영 홧팅!

추천 0 반대 0

[7/10]

밥풀

2011-09-01 (목) 12:43

우리두 이런 식으로 "주목표"를 위해 달려야 하는데.
팩트는 우리도 잘 주서 모으는데 씨~

Michigander 형아/
언제나 감사

엇, 아스롸이 울지마! 할수이써!

추천 0 반대 0

[8/10]

노스텔져

2011-09-01 (목) 12:50

남북교류만 해도 20년은 먹고 살수 있는데 보수나 진보 이 개양아들은
누구 자리 물러나라고만 지랄이니...ㅜㅜ
니네들 조국 진짜 안습이다.
내 조국은 어디에~~ ㅜㅜ

추천 0 반대 0

[9/10]

강산에

2011-09-01 (목) 12:57

추천 0 반대 0

[10/10]

파도

2011-09-01 (목) 13:01

일본이 소비진작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일본정부에 원인이 있다.

일본에 소비진작이 있게되면, 일본 내의 기업과
한국 및 중국의 기업들이 덩달아 이익을 보겠죠.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9518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33718	2012 10-11

7161		"박태규와 전화만 했다”던 홍보수석 골프까지 쳤… [4]	언제나마음만은	23	6555	2011 09-01

7160		[거꾸로 국제뉴스] 한국과 일본의 이중고 (Double… [10]	Michigander	23	7055	2011 09-01

7159		강용석 의원 제명안 부결에 女아나운서들 입장 밝… [17]	언제나마음만은	45	8491	2011 09-01

7158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15]	시종여일	54	8157	2011 09-01

7157		진보언론 먹물 다 합쳐도 여중생한명보다 못하다 [12]	지여	46	8369	2011 09-01

7156		안철수님이 이런말도 했었군요~~!!! [6]	나너그리고우리	56	7642	2011 09-01

7155		청화스님- 곽노현 교육감은 선량한 사람, 믿는다 [4]	점프	37	6944	2011 09-01

7154		[국제뉴스] 소니, 도시바, 히다치, 이제 막가는군 [5]	Michigander	21	6968	2011 09-01

7153		강용석 사태로만 봐도 한나라당은 사실상 폐당해… [2]	나너그리고우리	24	4928	2011 09-01

7152		박봉팔닷컴 이용안내 [22]	관리자	73	13290	2011 09-01

7151		[상식] 구글의 꿩먹고 알먹고 [7]	Michigander	25	4608	2011 09-01

7150		서영석 “‘도로민노’ 진보정당 발전 50년 퇴행 … [6]	카이사르	42	6122	2011 09-01

7149		강용석은 잘못한게 없다. [12]	하버마스	6	7066	2011 09-01

7148		속보>> 곽노현 "막중한 책임감으로 교육감… [27]	나너그리고우리	64	6043	2011 09-01

7147		종북좌파의 반대말 함 만들어 보자 [9]	명성	27	8041	2011 09-01

7146		서울시장 반대인물과 경선원칙 [5]	사과나무	21	6370	2011 09-01

7145		● 만평 종합 2011. 09. 01 목요일--밥그릇 감싸… [3]	순수	9	4870	2011 09-01

7144		● 만평 종합 2011. 09. 01 목요일--밥그릇 감싸… [4]	순수	8	4748	2011 09-01

7143		노무현정치학교	물위의버섯	13	3998	2011 09-01

7142		이거, 저것 쌍끄리로.. 적어보아요.(반갑습니다.) [9]	해저생물	43	7021	2011 09-01

7141		검찰권력과 국민과의 싸움입니다. [3]	기린	27	6949	2011 09-01

7140		'사전약속' 했다는 문건·녹취록 실체 [3]	루비콩	45	7205	2011 09-01

7139		정동영과 천정배의 서울시장 경선 주장론 [3]	새날개1	24	7018	2011 09-01

7138		곽노현은 내가 누구인지 묻고 있다 [18]	여의도P	82	6947	2011 08-31

7137		어디까지 지켜야 하는지 버려야 하는지 기준을 정… [5]	양이아빠	15	6066	2011 08-31

7136		경남 함양군수, 충남 서산시장 선거에도 많은 관… [5]	武鬪	25	5494	2011 08-31

7135		박태규 구속~판도라 상자 열리나?	양이아빠	12	3588	2011 08-31

7134		나는 검찰보다는 곽노현에 걸겠다 - 펌 - [6]	피그셋	48	6671	2011 08-31

7133		퇴직금 중간정산에 대한 [4]	영자신랑	21	7175	2011 08-31

7132		명진스님 곽노현 교육감과 통화 [5]	점프	69	6917	2011 08-31

7131		위안부에 대한 정부권력자들의 시각	영자신랑	17	3633	2011 08-31

7130		“수억 빚진 박명기 변호 ‘법무법인 바른’ 바르… [8]	가우리	49	6842	2011 08-31

7129		나꼼수가 말하는 8.26 곽노현 사건의 전말~~!!! [13]	나너그리고우리	51	6701	2011 08-31

7128		박근혜 "무상급식 시장직 걸 사안 아니었다" [11]	언제나마음만은	34	6982	2011 08-31

7127		유시민(다시 광화문에서) [10]	체리토끼	34	7281	2011 08-31

7126		강용석 살리기 일등공신 한나라당 김형오~~~!!! [4]	나너그리고우리	22	4886	2011 08-31

7125		이명박 사돈 성희롱 강용석 축하한다..~~!! [8]	나너그리고우리	31	6456	2011 08-31

7124		박태규로부터 5억원을 전달받았다는 정권실세가 … [4]	양이아빠	28	6004	2011 08-31

7123		주민등록증 재발급 쉬워진다 [7]	언제나마음만은	23	7393	2011 08-31

7122		검찰, 곽노현 교육감 최측근 강경선 교수 구속영… [2]	양이아빠	23	4901	2011 08-31

7121		日원전근로자, 작업 1주일만에 '급성 백혈병… [6]	언제나마음만은	24	6986	2011 08-31

7120		유시민, "조폭 언론이 현실로... 미디어렙 입법해… [8]	노근	49	7823	2011 08-31

7119		선명성 다 좋고 곽교육감 잘못했다고 인정해도... [5]	양이아빠	15	4896	2011 08-31

7118		참여당 대변인 논평-사건의 진실과 법의 원칙 [9]	난나	39	6067	2011 08-31

7117		(펌) 곽노현 사건 바라보기 [2]	누드나무	29	6066	2011 08-31

7116		유시민 “진보정당, 문제 어려울 땐 사람들에게 … [5]	카이사르	28	6095	2011 08-31

7115		검찰이 갑자기 왜 이러지... ㅡ.ㅡ [18]	난나	66	7066	2011 08-31

7114		유시민, 적진의 심장부에 가다! 한나라당사 앞 현… [13]	노근	60	6234	2011 08-31

7113		곽교육감 최종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는다면? [2]	양이아빠	13	5805	2011 08-31

7112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냉혹하다. [3]	참사람	20	4686	2011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