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잘됐다. 이제 연석회의 차원에서 9월 25일까지 창당하기로 한 바 있으니 참여당과 시민회의가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창당작업 밀어붙이면 되겠네.
서둘러야 한다. 안철수 신당 뜨기 전에 빨리 통합작업 마무리하고 이번 재보궐선거부터 존재감을 알려야 한다.
통합진보정당 출범 직후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무척 기대된다.
휘린/ 걍 잘된 일이니까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이제 참여당과 민노당 중심의 진보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유시민의 지지율도 제자리를 찾아갈 거라고 본다.
이제 남은 문제는 통합정당에서 유시민이 힘을 쓸래면 진성당원 숫자에서 민노당쪽에 밀리지 않아야 한다는 건데, 그것도 아마 잘 되지 싶다. 즐기자~ 올레~~~
연합뉴스의 기자는 강영두 입니다....참여당을 물고 늘어지면서 사실을 왜곡하는 놈이죠. 강영두 기자의 이름을 기억해두시길...한겨레는 석진환...ytn은 짧게 집중해서 오도했는데, 그 기자의 이름이 없군요. 써글놈들...그렇다면 정치부기자놈들 다 라고 해야 하나...경향은 안홍욱, 장은교, 박홍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