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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당헌 개정 투표율 9.82%
올 1월...당헌 개정 투표율 12.82%
올 3월...당대표 선출 투표율 35%
참여당의 최고 의결기구는 전국당원대회.
특히 조직의 진로와 관련된 사항은 재적 과반수의 참가와
2/3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당헌에 명시.
여차하면 쪽박에, 개쪽에, 망신에
결국 진보통합의 '동력'이 쇠진할지도 모른다.
그냥 김빠지는거다.
쇠가 빠지게 참여를 독려하고 노력해야 겠지만
현실적인 고민('대의기구 신설')도 할 필요가 있지 싶고.
꼼수라고 욕해도 할 수 없군화.
참고>국민참여당 당헌당규
제19조 (의결정족수)
전국당원대회에 제출된 안건은 총투표수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되, 제16조제3호의 안건은 재적과반수 투표에 2/3 찬성으로 의결하며, 이 조항의 당헌개정도 동일한 요건으로 개정이 가능하다.
제16조 (권한)
전국당원대회는 다음의 권한을 가진다.
1. 강령과 기본정책의 채택 및 변경
2. 당헌의 제정 및 개정
3. 당의 합당과 해산에 관한 사항의 의결
4.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선출
5. 중앙당헌당기위원장의 선출
6. 전국 여성위원회 위원장, 전국 청년위원회 위원장의 선출
7. 중앙위원회에서 제청된 안건의 의결
8.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의 인준
9. 기타 중요한 안건의 의결
제124조(합당과 해산 및 청산)
①다른 정당과 합당은 주권당원 과반수에 투표자의 2/3 찬성으로 한다.
제123조 (공고와 의결)
②당헌 제15조 제3호 및 당헌 제100조를 제외한 당헌개정은 전국당원대회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당헌 제15조 제3호..."는 제16조의 오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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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