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칭)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연대'를 제안합니다 >> 라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그이름도 좆같은 “노심조”와 그의 똘마니 ‘서울대-김세균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지발싸게같은 교수새끼들’ 땜에 경보발령할라고 잠도 안자고 이지랄이다. 아 씨바.
// 맹독주의 //
우리가 아무리 욕해도 "그림이 된다"고 생각하면, 언론은 언재든지 이년놈들을 들먹이며,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특히 조중동의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의 눈에 이름이 알려진 노심조 같은 인간들이 있고, 또 교수라는 먹물의 가면을 쓴 인간들이 다수 있다.
따라서 이들과 조중동이 연합하게 되어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되면, 유시민과 이정희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진보민주진영의 힘은 약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거지원 유세에 파워풀한 유시민이 진보대통합에 힘을 다 소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민주노동당과 참여당의 내부사정을 분석해보자.
민주노동당을 보면, 기층의 일반당원은 대부분 민노당과 참여당의 합당을 원한다. 4일 동안, “민노당과 참여당의 합당에 동의하는 서명”을 받았는데, 400명이 넘었다. 민노당 게시판을 통해 서명을 받았는데 대단하다. 왜냐하면, 평소에 민노당의 게시판의 일반적인 글이란 기껏 4-5명이 클릭한다. 즉, 게시판에서 당원들이 거의 놀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4일 만에 400명이 넘는 수가 서명했다니, 가이 폭팔적이다.(아마 민노당 간부들이 쪼매 놀랐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노당의 몇몇 활동가들은 “노심조”와 함께 가려는 열망으로 가득차 있다. 예컨대 울산시당의 김창현같은 인물이다. 이들 활동가들이 당을 흔들기 시작하면 일반당원들의 뜻과 상관없이, 민노당의 당심이라는 것이 흔들릴 수도 있다.
참여당을 보자.
참여당은 민노당 만큼 복잡하지 않지만, 역시 좆같은 새끼들이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내세우며, 지도부를 흔들고 있다. 이번 중앙위원회의 사진을 보니, 지난번 진보신당에서 피켓들고 지랄했던 장면이 똑같이 연출되더라. 이거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할 수도 있다. 이넘들에 대해서는 봉팔러들이나 시민광장에서 차출된 입빨들이 각개격파를 해줘야 한다. 아니면 유시민 지도부는 골치 아픈 상황을 맞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 주의 // 대한 대책:
무슨 사이트든, 어디서든, “노심조는 진보신당 당원들의 결정을 배신하고, 지들 국캐우원 해쳐먹을려고 참여당을 제물로 삼고 있다”고 까발려야 한다. 사실 이 년놈들은 참여당의 진보대통합 참여를 반대하고 새로운 진보정당건설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는데, 기가 막힌다. 지들이 무슨 독립투사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쪽팔리는까, 핑계로 참여당의 진보대통합 참여를 막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이라고 지랄하고 있다. 자신들의 개인적 욕망을 위해 "지들 당을 해체하자"(당원들의 결정과 반대로) 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다니며, 지금 해당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그렇데, 진보신당은 자체적으로 지금 저들을 처벌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왜냐하면, 진보대통합에 참여 반대결정은 조무랭이 대의원들이 했지만, 실제 진보쉰당의 힘은 노심조가 갖고 있다. 개년넘들이 이런 상황인데도 입만 열면, 참여당은 유시민 사당이라고 욕하기 바쁘지. 에라이 또라이들아.
자, 이제 지금부터 부지런히 유시민과 이정희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을 해서,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에 괜찮은 당을 하나 태동시켜보자.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