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광화문에는 55만명의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내려와야 하는데 정작 무엇을 잘못 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는 청와대의 그네는 눈과 귀를 막고 골방에 처박혀서 드라마나 보고 있겠지.. 국민들의 외침을 듣지 않으니 불통일 수 밨에 없고 대화를 못하니 언론이나 기자들과 질의 응답도 못하고 감정 제어가 안되니 싸울거냐고 하고...
어쩌란 말인가?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다.
세월호 및 국정농단을 한 청와대의 실세들과 비선들은 모두 나는 모른다 발뺌이나 하고 비열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은 보면 저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개나 돼지로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못된것들.. 청문회에 나오지 않거나 거짓 증언을 한 인간들은 모조리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은 위증과 불출석하면 감옥에 보내는 법을 발의하여 주기 바란다..
수많은 군중이 왔어도 사고없이 마무리 잘 되었다..
아내와 함께 광화문에서 축제같은 시위를 하고 둘러 보고 왔다..  광화문 무대에서~~ 어린아이가 열심히 노래를 들으며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네..
자전거탄풍경이 공연을 하고 있다. 집회에서 자주 보는 가수이다..
소등 퍼포먼스를 하였다. 건물들과 가로등만 불을 밝히고 있다.
정부종합청사 맨 꼭대기에는 헐로그램을 비추고 있다.. 박근혜 구속 조기 탄핵
다시 점등을 하여 일제히 촛불을 밝혔다..
차디찬 바닥에 않아서 버티는 사람들도 대단하다.. 조금 쌀쌀하지만 아주 춥지는 않았다.
저 촛불이 횃불이 되기를 바라며..
싸움에서 박근헤가 승리를 한다면 산자 뿐만 아니라 죽은자 조차도 박근혜로 부터 안전하지 못 할 것이다. 피켓에 쓰여 있다..
이제 청와대 100미터 전까지 행진을 한다. 모두 3개로 나뉘어 간다 헌재가 있는 안국역 4번 출구, 청운동 사무소 부근까지..
사회자
오랫동안 앉아 있기에 잠시 몸풀기 체조를 하였다..
모두 따라서 몸을 움직이며 근육을 풀어 주고 있다..
백기완 선생께서도 맨 앞에 계셨다. 다가가서 인사하고.. 건강 잘 챙기시라고 ~~~
나는 청운동 방면으로 행진을 하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퍼포먼스들을 보았다.. 
세월호 7시간을 밝히라는 퍼포먼스..
국정농단의 주역들의 감옥
프로포플과 성형을 하지 않으면 발생되는 일그러진 형상
크리스마스 선물~~~ 즉각퇴진, 조기탄핵..
선도차에서의 취재..
견찰 버스에 붙여진 스티커
청운동에서의 촛불과 경찰사이
청운동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그리고 다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집회공연을 보기 위하여 발길을 돌렸다..
잠시 아내와 저녁을 먹으러 주변에서 간단히 먹고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촛불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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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