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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뽕포토] 유시민, 이정희 "여전히 친해요"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0-04 (화) 22:16 조회 : 7691

노근 기자 (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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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정희 "여전히 친해요">
노근/ 박봉팔닷컴/ 기사입력 2011년 10월 4일 오후/ 날씨 맑음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4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당제 정당정치 지형의 혁신과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진보통합을 추진해 온 두 대표는 최근의 일정에서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비록 지난 달 25일 민주노동당 대의원 대회에서 진보통합이 부결돼 상황이 어려워졌으나 두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도 "통합과 연대를 통해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약속한 듯 입을 모았다. (끝)

(저작권자 ⓒ박봉팔닷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0-04 (화) 22:16 조회 : 7691

[1/22]

어텐션2

2011-10-04 (화) 22:22

보기좋네...^^

정희온니..
분홍색 꽃무늬 스카프..
고거는 쪼매 거시기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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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카이사르

2011-10-04 (화) 22:24

어째 맴이 짠하다 민노당 떨거지들은 지금 최규엽 지지율 보면 느끼는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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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체리토끼

2011-10-04 (화) 22:26

*^^*
훈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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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노근

2011-10-04 (화) 22:27

정희씨 외로울 때 누가 위로해주지? (무릎꿇고) 참여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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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어텐션2

2011-10-04 (화) 22:29

정희씨 외로울때 누가 위로해주지? (무릎꿇고) 박봉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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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武鬪

2011-10-04 (화) 22:30

아, 이정희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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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토리

2011-10-04 (화) 22:30

정희씨 외로울땐 박봉팔이 위로해준다...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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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체리토끼

2011-10-04 (화) 22:31

유대표님 외로울 때 누가 위로해주지? (무릎꿇고) (....)아 모르겠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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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노근

2011-10-04 (화) 22:37

유대표님 외로울 때 누가 위로해주지? (무릎꿇고) 한경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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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체리토끼

2011-10-04 (화) 22:40

노근님//

담배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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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토리

2011-10-04 (화) 22:40

유대표님 외로울때도 박봉팔이 위로해준다...암만~

추천 0 반대 0

[12/22]

토리

2011-10-04 (화) 22:42

체리 ㅋㅋㅋ 넘 우꾜요!...담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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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노근

2011-10-04 (화) 22:43

체리/ 사실인데요 뭐 ㅋㅋㅋ 시크해져야 한다고 내가 몇 번을 말함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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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바람

2011-10-04 (화) 22:43

고난과 역경속에 있어도 여전히 눈부시게 빛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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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순수

2011-10-04 (화) 22:45

ㅋㅋ
분홍색은 좋다..
시민엉아 광장의색이다..
ㅎㅎ

노근/밥은 잘 먹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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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체리토끼

2011-10-04 (화) 22:46

노근님//제가 뭐랬나요...ㅠㅠ

이제 내 컨셉은 차도녀&시크녀 입니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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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moonsun

2011-10-05 (수) 00:08

정말 생각할수록 아쉽고 아프다.. 9.25의 부결이..
그래도 꾿꾿하게 진행해 나가야겠지.. 두분께 힘이 되어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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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통곡의벽

2011-10-05 (수) 09:06

대한민국대통령 유시민이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식에 참석하는 사진을 보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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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아스라이

2011-10-05 (수) 10:12

추천 0 반대 0

[20/22]

고주

2011-10-05 (수) 10:13

흠~ 분홍이 대세군...

추천 0 반대 0

[21/22]

바다반2

2011-10-05 (수) 10:19

어제 늦은 밤 이사진 남편에게 보여 주었더니...자기가 유대표님 역활극 하면서 말을 하는데 어찌나 맛갈나게 하던지 아주 늦은밤 배꼽을 잡게 했는데...말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안하던 행동하면 정말 뒤집어 지게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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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밥풀

2011-10-07 (금) 22:33

박회장님/체리자 언니가 금연석에서 담배 물구 돌아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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