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 사마의가 될것인가? 관심사.
사마의는 조조의 졸개지만 결국 지 후손이 조조 나라를 접수해 버렸지.
수구꼴통(친일파+사대주의자)과 반김일성 보수들의 참모 윤여준.
그가 과연 자신의 제국을 건설할수 있을런지?
삼국지를 10번정도 읽었지만 과다한 흡연과 음주로 기억이 없다.
삼국지에서 사마의를 나는 최고로 본다.
윤여준의 움직임에서 사마중달의 계략이 보인다.
윤여준은 킹메이커후에 킹을 좌지우지할거다. 수렴청정.
안철수, 박원순 딱 사냥감이다. 그냥 한잔한 후 느낌으로.
갑자기 난나의 글이 생각난다. 윤여준의 상대방 조종 방법.
아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그 힘.
그게 진짜 어려워. 사실이 뭔지 범부는 잘 몰러.
본질을 꿰뚫는 통착력이 없으면 뭐가 사실인지 몰러.
그래서 일개 범부인 나는 노무현님을 존경해.
그 통찰력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항상심.
윤여준의 잔머리는 진보통합에 달렸는데 그인간 여기도 약 뿌린것 같어.
약 먹은 몇몇 인간들 진보통합 방해할려고 설치는거 보니.
진보통합이 안되도록 막는게 그의 첫번째 계략. 일차 성공 했음.
두번째 계략은? 봉회장이 말한 제3당 만들기.
이게 문제여. 제3당을 좌초시킬려면 나빤빤이 시장되어야 하는디.
어찌 보면 외통수에 걸린겨. 이러지도 저러지도.
기권? 많으면 제2의 쥐박 탄생인디, 나빤빤시장.. ㅜㅜ
머리 아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