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말야....

권영길이나 강기갑이 ..... 보면, 반갑지 않고,

"이정희" 반대편에 앉아서, "진보 통합투표에  반대표 날리는 심술얼굴"..... 자기 밥숫갈 지키는데 혈안된 (받아먹은 푼돈에 .... 까스통 들고 군복입고 설쳐대는) 늙다리들만 보인다.

씨발놈들.....

자신들의 밥그릇 정치. 자기 먹거리 정치. 먹고 살자는 직업정치.... 씨발놈들. 나가서 장사해서 먹고 살아라. 공공과 대의를 위한 "멸사봉공 선공후사" 없는 정치라면, 씨발 나가서 품팔아 먹고 살아라. 응? 강기갑 권영길이... 씨발놈아, 살림살이 마니 나아졌냐?

난 이정희 유시민에게서 "멸사봉공 선공후사"를 본다. 그들은 자유로운 개인으로 되돌아가 살고 싶어하는 개인임을 안다. 그러나, 도저히 보고 있을 수 없기에 "멸사봉공, 선공후사"의 길을 걷는 자유로운 개인의 삶을 희생하는 중임을 ... 알고 있기에.

그들 개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로 대리하여 나타나는 '나의 바램'이 그들로 온전히 대의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