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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건 체리자님 선물~

글쓴이 :

개구리 날짜 : 2011-10-14 (금) 04:40 조회 : 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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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성남에 오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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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구리 날짜 : 2011-10-14 (금) 04:40 조회 : 5881

[1/13]

체리토끼

2011-10-14 (금) 08:10

*^^*우와..*^^*
개구리님 넘넘 감사해요..*^^*

유대표님 넘넘 잘나오신듯...

*유대표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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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언제나마음만은

2011-10-14 (금) 08:22

노란넥타이, 노란꽃..
맑은 웃음..

눈가에 주름이 많이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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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시종여일

2011-10-14 (금) 08:25

개구리/ 사진 참 좋다.. 포근한 느낌..

언제나/ 눈가의 주름은 카메라 성능이 너무 좋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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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봉숙이

2011-10-14 (금) 08:38

근디 안뵌 사이 주름살이 넘 많이 느셨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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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바다반2

2011-10-14 (금) 08:43

울 대표님 10년만 다시 뒤로 젊게 만들었으면 ...주름이 깊어지는게 가슴 아프네요 휴... 주름 펴드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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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저녁은여섯시

2011-10-14 (금) 08:54

따뜻하고 깊이 있는 눈매
개구쟁이같은 미소
그리고 서릿발같은 매서움이 숨어 있는 저 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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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바다반2

2011-10-14 (금) 09:09

참...어제 인천에 유대표님 오니깐 키가 건장한 40대후반 남자가 유심히 유대표를 주시하는데 국정원같은 데서 나온듯한 냄새가 나던데...옆에서 울 딸에게 유대표님 요새 힘드니 힘내라고 꼭 전해주라고 말하니깐 옆에서 울 모녀를 쳐다보다가 어디론가 옮겨가던데...내가 좀 옆에서 꼬나봤거든요 위아래로 주우욱~ 맘이 무거워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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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앤드

2011-10-14 (금) 09:53

체리자덕분에 백만불짜리 웃음 봤넹~
무거웠던 아침이 약간은 밝아지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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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체리토끼

2011-10-14 (금) 10:46

히히.보고또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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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조이

2011-10-14 (금) 10:50

유대표는 50대 소년!! ㅋㅋㅋ
아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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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아스라이

2011-10-14 (금) 12:26

개구리~
사진 참 따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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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태목

2011-10-14 (금) 13:29

이야 사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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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moonsun

2011-10-14 (금)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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