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1987년 1월14일... 당시 안기부의 남산 지하고문실에서 박종철은 그렇게 당했다. 정형근이 실 책임자였었는데.. 그넘은 국개의원까지 해쳐먹은 넘이다. 이런게 나라였다. 지금은 어떨까?? 별반 차이가 없다.. 국민들을 온갖 조작질과 권모술수로 눈을 가리고 입을 틀어 막고 있는 현실이다. 그나마 일부 언론(JTBC)에서 숨통을 트여줬다. 아직도 쓰레기들은 태블릿피씨가 조작되었다고 퍼트리고 있다. 옳고 그름을 아예 합리적으로 판단하지않으려 한다.
우리는 박종철열사가 희생되며 민주화를 이루려는듯 했다. 그렇지만 분열과 배신으로 꼴통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2017년 1월 우리는 민주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다시는 정치권의 분열과 배신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게 우리가 막아야 한다. 이미 분열의 조짐이 있다. 우리끼리의 싸움이 정당하고 공평하게 이루어지면 된다. 대권주자들로 나선 이재명,박원순은 특히 분열을 획책하려는 술수를 쓰려는것 같다. 즉 우리편들을 폄하하며 비방하고 있다... 서로간의 욕심을 부리지 말고 서로 협력하여 큰 뜻을 이루고 인재를 골고루 적용하는 것이 좋다.
제발 싸우지 말자.
국민의 대다수가 정권교체를 갈망하고 있다. 정치교체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교체는 현재 수고꼴통을 연장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우리가 바꾸자..
박종철 열사를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쉴수 있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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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