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상황) "요즘 서울시장 선거 한나라당 지역 선거 운동이상 하다?"
오늘 박원순 후보 강북구 선대위 집행위원 회의에서 선거연락 소장님
(민주당측)의 이야기 이다 .매일 선거운동 다니는 나도"이상하다"생각 합니다.
사례1) 운동원들의 열성결여
어제10월14일 (금요일) 오전 강북구 출근 시민의 포인트인 수유역 앞에서 오전7시 시작하여 양쪽 운동원들 출근 인사중 오전 7시50분이 되자 나경원측 운동원 책임자 급 되시는분 “이제 그만 끝내고 철수하죠“이야기 하고 결국 8시 운동원들을 데리고 철수 하였다 한다.
결국 박원순 후보 측 (민주당 측)운동원들도 아줌마들 우리만 계속 있기 썰렁 하다고 하여 8시10분 철수하였다 한다. 보통 선거운동 같으면 오전8시30분까지 해야 하는게 상식 이랍니다. 민주당측 운동원들이 먼저 철수 했다면 자당 후보가 아니라 무성의했다고 이해하겠지만 왜? 자당 후보인 나경원 후보 측이 이리 적극적 선거운동을 안 할까요?
분석) 지난 여름 열심히 당원등을 중심으로 무상 급식 반대서명운동 을 하여 준비 한것이 무산으로 물거품이 되고, 이후 오세훈의 사퇴발표 자체가 한나라당 과 현 청와대 의 사퇴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독단으로 결정하고 이루어 졌다.
이에 지도부와 당원들의 하지 않아야 할 선거를 함으로 당원들의 침체된 분위기 가 주 요인이라 할수 있다.또한 ,국민적분위기는 현정부와 한나라당 이욕먹는 상황에서 대세는 시민후보로 가 있는 상황에서 지고 시작하는 선거 힘 빠진다 .하지만 뒤로는 조직선거운동을 은밀히 진행하며 앞 으로는 민주당 의 책임감없는 선거운동에 기름을 들이붙지 않고 대충 서로하는 못습으로 끌고 가자는 것이다
사례2) 유세차의 조용한 분위기
심지어는 서울 전역 유세차들이 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돌아 다니거나 한나라 당원들의 적극 지지연설도 줄이고 조용히 유세차를 운영한다고 한다.
물론 박원순 후보측이 먼저 대담형식의 조용한 유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유세차 마져 돈 많은 나경원 후보도 경차수준 작은 차량을 선택해서 하는 것은 무었을 의미할까요?
분석) 현재 고정표이외의 대중적 지지가 한나라당이없는 불리한 상황에서 떠들고 다녀 재보선 관심 없는 일반 시민들을 선거를 홍보하여 선거분위기를 몰아내어 투표율을 높이는 것은 결국 나경원후보의패배와 대중들에게 떠들고 다니는것이 손가락 질 받으며 서울시민을 자극하여 투표 참여를 돕는결과 일것 생각 한것일 것이다.
사례3) 박원순 후보 비방하기 네가티브 전에 치중하는 한나라당
오프라인 각지역 선거 운동은 조용히 하면서도 연일 방송과신문에는 박후보 의혹들을 만들어내서 도덕성검증이라는 미명하에 말도 안되는 주장들로 아직 지지를 결정 하지 않은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분석) 나경원측은 알고 있다. 박원순 후보 를 지지 않는 표가 나경원에 투표하는것이 아니라 결국 사회운동 한다는 시민후보 마저 의혹이많다는 분위기를 조장함으로 정치불신으로이어져 선거일 투표불참으로 이루어져 투표율을 떨어트린다는 전략일 것이다.
한나라당 은 현재 MB정부 집권후 여,야 정치권의 불신이 박원순 후보를 탄생시킨 배경을 본다면 대중적 지지율이 떨어져있고, 어자피 한나라 보수층의 고정지지층은 조직 동원 을 통해서 항상유지되는 표가 있는 상황에서 투표율 40%이하로 떨어진다면 승산이 있다는 계산 일 것이다.
(결론)저 들의 (한나라당)작전에 말려 지 말고 우리 식 대로 차분히 선거 분위기를 띄워 선거일 투표참여율을 높인다면 승리할것이다.
이번선거의 희망적인 것은 그동안 선거참여가 적던 대학생층이 등록금 반값 투쟁 으로 정부의 불신이 극에 달했고, 한진중공업 김진숙 문제로 희망버스등으로 노동자와 진보세력의 결집이 많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또한 일반시민들도 최근 물가 인상, 국내경기 불황 , 전세값 폭등 ,
현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분노 표출 수단이 투표 참여로 이어져 보선 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 50% 이상으로 기록할것이고 결국 박원순 후보가 당선 되리라 본다.
투표율과 투표 결과 분석은 선거전일 다시 분석글 올리겠습니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