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당선후보 당선을 위해 전세계가 같이 모였다!
일시10월19일 오후6시30분부~ 8시까지( 1시간30분간)
장소 미아3거리 3번 출구 마을 버스 정류장앞
2011년 10월19일 오후6시30분부터 미;아삼거리 마을버스 정류장 앞에서 퇴근 시민 에게 홍보전이 있었다
정시에 시작된 유세에서 민주당( 강북을) 최규식 국회의원 과 민주 노동당 구본승 구 의원 의 지지연설후 국민 참여당 강북구 위원장 통일소년 (김동수) 의 지지 연설에 이어 진보신당 최선 구의원, 시민단체 대표로 이어 졌다 마지막으로 진보신당 전 부대표 인 박용진님의 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은 주최측이 7시 50분 마감하였다. 이날 참석자들 이야기는 너무 일찍 끝난것 같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유세에서 사회를 본 민주당측 박진영 시 의원은 국민 참여당 강북 위원장을 소개할때 " 4번째로 유세 하실분은 명 연설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실분 같습니다. 다음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국민 참여당 강북구 지역위 김동수 위원장 님을 소개합니다"". 하고 너무 생각지도 않게 살짝 띄워 주셔서 즐겁고 가볍게 연설이 시작 됐다.
강북구김동수 위원장도 이에 대해 화답 하듯 이날 연설 에서 " 기호10번 박원순 후보는 민주당의 후보나 다름 없습니다.기호10번 박원순의 승리는 민주당의 승리고, 민주당의 승리는 기호10번 박원순의 후보의 승리입니다."현재 민주당 측에서 선거를 책임지고 운영 하시는 수고에 공동선대 위원장 국민참여당 강북구 위원장으로서 민주당 분들에게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우리4개정당과시민단체 가 모여합심하는 이모습 하늘에 계신 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원하시던 모습일것 입니다.".
강북구는 야당 민주당의 현역의원이 있을만큼 민주당 세가 강한 반면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낮은 것에 역점을 두고 ,민주당의 호남세가 강한 미아리의 바닥민심에 적극 지지와 이 분들을 선거 참여 유도하는 연설내용으로 국민 참여당 강북 김위원장은 민주당 띄우기로 작전 변경 긴급히 교체했다.
민주당분들을 또한 띄어 주며 그간의 정당간의 앙금썩인 모습보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연설로 보는 이들을은 흐믓 했다는 평가다
마지막 유세에서 김위원장은 "지금 미아9동 산동네에는 3천만원 전세,500만원에 30만원 반지하 사시는 주민들도 있는데 한강 르네상스 에투자하여 수천억을 투자하는 것보다 급한것은 서민 자는 (주택 문제)먹는( 무상급식 문제)것에 시정을 집중하고 서민복지 ,주거안정 ,물가 안정, 일자리창출 에 투자하여 야 합니다
이 문제들을 실현한 기호10번 박원순을 꼭 찍어 주십시요" 이로서 마침니다 강북 구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버스정류장에 기다리던 시민들까지도 집세 문제에 공감을 받았는지 구경 하던분들은 거의 전원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 주었다 이로서 오늘에 유세를 마무리 했다..
사진 좌 부터 /국민참여당 강북구위원장 통일소년(김동수)/민주당 최규식 국회의원님/ 진보신당 최선 구의원님/ 혁통 강북대표 박용진 님/민주노동당 구본승 구의원님
다양한 제스츄어로 연설 하는 국민 참여당 강북구 위원장
(내용 :어떤 시민분 공원 공중화장실에 휴지가 떨어 졌다 투덜 대시던데 오세훈이 한강에 돈다쓰고 시청에 휴지살 돈도 없나봐요 .서울시 시민 개인 빛 250만원이래요!!!)
구경하는 강북구 유권자들과운동원 (지나가다 정말 많이 서서 봐주셨다)
마지막은 해외에서 열광하는 노랑색 국민 참여당 당원들과 중간에분홍색 진보 신당원들 ( 암스텔담 동시중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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