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에서 제일 바람직하고 훌륭하다.
우리는 진보대통합의 문 앞에서, 문재인은 부산,경남의 문 앞에서, 이정희는 자당 반란군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렇게 안에서 빗장을 열겠다는 발상은 정말 훌륭하고 고맙네.
권천강이 못된 게 경남의 야성을 독점하겠다는 발상인데 이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당에 부역하는 짓이다.
부산 경남에서 소수파 야당으로 살아가겠다는 심보다. 영삼이도 안하는 짓을 하고 있는거다.
이 넘들 때문에 김두관은 모르쇠로 가고, 문재인은 자기 텃밭에서 치고 들어가질 못하고 있다.
얼마나 어리석나? 그 놈들은 여전히 반노의 길을 걷고 있다.
이상형/얼마나 괘씸하나? 쳐죽이고 싶지. 마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자신의 고향에서 지지받지 못하는 대통령, 사실 그런 유일한 대통령 아니신가?
복수고 나발이고 나는 이게 더 억울하다. 세력을 넓히자고 가신 분을 가로막고 있는 넘들.
지들의 지평을 열어준 분에게 용서는 해도 잊지는 못한다며 다시 한번 그분을 모독하고 있다.
조현오같은 용역들이야 속성이 그렇다 치더라도 이것들은 정말 답이 없다.
김대중, 노무현, 유시민이란 시대의 징검다리 없이 지들이 살아갈 수 있을거 같은가? 개잡넘들...
10/8 민주노동당의 수임기관 결정사항도 추가했으면 좋겠다.
아주 짧은 결정문이지만 전체 흐름과 연결되어 있다.
[대변인브리핑]수임기관 7차 전체회의 결과
어제 열렸던 수임기관 7차 전체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1. 진보대통합을 빠른 시일내에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한다.
2. 향후 진보대통합의 방식, 시기 등에 대한 당원 의견수렴 및 관련 단위들과의 협의에 착수한다.
3. 위의 사항을 당대표와 최고위원회가 추진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