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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국제뉴스] 태국 50년 최대 홍수, 방콕 침수직전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0-25 (화) 08:22 조회 :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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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부터 쏟아진 열대성 강우로 이미 350여명 사망, 전국토 1/3 침수.
당국, 방콕 침수 방지 위해 최선, 그러나 방콕 시내 일부 계획 침수 불가피.
양식 및 자연산 악어(크로커다일) 여기 저기 출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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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0-25 (화) 08:22 조회 : 6117

 
 
[1/5]   밥솥 2011-10-25 (화) 09:17
요즘은 정말 뭘해도 되는 거 없는 나라가 일본...
태국에다 엄청 투자햇을 긴데...
이럴 수록 미치도록 그리운 곳이 한반도.. ㅍㅎㅎ
 
 
[2/5]   Michigander 2011-10-25 (화) 09:21
두번째 그림에서 보이듯,
방콕을 보호하기 위해 인근지역을 침수시킨단다.
서을 침수 막으려 경기도 침수시킨다고 생각해 봐라.
뭔 일 생기겠냐?
 
 
[3/5]   밥솥 2011-10-25 (화) 09:31
국가해체? ^^

붉은 난닝구파 자업자득이지 뭐...
탁신 지지파가 붉은 난닝구라며? ㅋ
재벌 탁신의 파퓰리즘을 민주주의라고 사기치고, 좃도 모르는 여동생을 총리로 앉혀놨으니...

참고로 미얀마의 아웅산 수진가 하는 할망구도 미친 매국년이더만...
서방이 미얀마를 계속 제재해야 한다고 대놓고 주장하더라...
 
 
[4/5]   Michigander 2011-10-25 (화) 10:03
밥솥 / 아웅 산 수 지 이 양반 외세(미얀마입장에서)의 지원/칭송 등을 너무 오랫 동안 받아서 생각과 판단이 흐릿해졌나? 아님 원래 옥스포드/런던대에서 공부하는 동안 친서방 정신이 베어 버렸었나? 올핸가 지난해던가 올해의 타임 100 명 사진에 스냅샷 아니고 전문가가 짝은 연출된 스틸 포트레이트 올라와 광고 찍냐?는 생각 들게 하더니...

2011 Time 100
 
 
[5/5]   곱슬이 2011-10-25 (화) 10:26
울나라 여행사들 그많은 효도관광은 어디로 보낸다냐.  일본꽝나고, 태국꽝나고.
장가계가 미어터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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