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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의정연구회는 삼성장학생 산실? "
트위터리안들 의혹 증폭!
헌법 위에 가카 있고,
가카 위에 좃중똥 있고,
좃중똥 위에 삼성이 존재하는...
주권재민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주권삼성의 삼성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개한민국!
그도 모자라 다국적 거대 기업, 투기자금 세력과
오천만 국민의 생존권과 국가존망을 걸고 배팅해보자는,
1%를 위한 망국적 현 한미FTA 협정안을
국회비준 강행 처리하려는 매국 세력들과
절충안을 모색하자는 민주당 협상파들의 배후에
역시나 이건희, 삼성이 도사리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트위터리안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트로이의 목마처럼 아군의 등 뒤에 비수를 꽂으려 획책하는
김진표 등 민주당내 소위 온건파 협상세력 다수가
실은 이건희 삼성장학생들이 아니냐는 설로 분분하며 혼란스럽습니다.
검찰, 대법원, 검사, 판사 등 사법부는 물론,
국회의원, 고위 공직자 등... 이 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자들은
모두 삼성장학생 반열에 올라 이건희 손바닥 노리개되기를 목말라하고,
그리하여 공직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져만 가는 망국적 삼성장학생들.
이건희와 그의 자본이 무차별적으로 뿌려대는 추악한 금품 살포 공세에
민주세력 오피니언 리더들 조차 속속들이 영혼이 오염되어가고 있는 이 실태,
과연 브레이크 없이 내리막길을 질주하는 고장난 차와도 같은
저 어둠의 세력들을 어찌 감당해 내야 할지 통탄스럽습니다!
* (펌 기사)
협상파 명단에 오른 의원들의 변
출처: 한겨레신문
민주당 FTA 찬동 명단 확산…의원들 “억울하다”
... 명단에 올라있는 송민순 의원의 경우 “전혀 사실무근이다. 서명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는 반응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협상론을 내놓은 민주당의 한 의원이 주변 의원들에게 한나라당과 절충을 하고 있으니 동의해주겠냐고 묻다가 지도부에서 제동이 걸려 일단 멈추기로 한 것이 현재 상황”이라며 “송 의원 같은 경우 통화조차 한 적 없지만 기존 입장 때문에 명단에 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보완대책을 강화한다면 국가 미래를 위한 여러 측면을 감안할 때 에프티에이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명단에 오른 의원들 가운데 박병석·정범구·원혜영·우윤근 의원은 “반대 입장에 변함 없다”고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최인기 의원실 관계자는 “동참을 제안 받기는 했지만 농업 등 피해 보는 산업에 대한 확실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강봉균·김동철·김성곤 의원은 민주당 동료 의원들에게 협상의 필요성을 제기해온 쪽이다. 이들은 에프티에이를 둘러싼 각종 요소들을 고려할 때 협상 자체를 찬동으로 낙인찍는 것은 억울하다고 하소연했다.
강봉균 의원은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에프티에이 반대 입장은 변함 없다. 다만 한나라당이 강행처리하면 피해를 받는 쪽인 농민에 대한 지원 약속들도 위태롭기 때문에 협상에 나서자는 것”이라며 “지역구 농민회 등에는 이런 입장을 이미 전한 바 있다”고 말했다. 강봉균 의원실 관계자는 “서명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철 의원실 관계자는 찬동 명단에 대해 “제물로 삼아서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은 옳지 않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투자자-국가 소송제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곳보다 많이 연구해 왔다고 자부한다. 제일 좋은 것은 투자자-국가 소송제를 제거하는 것이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것을 고집하면 결국 몸싸움이라도 해서 막아야 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을 피해보기 위해 미국 쪽 확답을 받아온다면 몸으로 막지는 않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했던 것이다.”
- end -
한미FTA는 삼성가의 장기프로젝트로 실질적인 계획,추진,협상을 한것 같다.
김현종이 개판치고 삼성간것이 그럴 의혹을 가질수 있게한다.
쥐박이 버전 FTA는 삼성의 의료민영화 추진을 가능하게하고
삼성생명이 국가의료보험체계를 무너트리고 자본종속(좋은말로 민영화)보험 체계로 막대한 이득 및 의료보험시장의 독점으로 혜택받는 사람을 선별하여 지정할수 있게 한다. 삼성에 적대적이면 식코에서 나온 병원이 아닌 집에서 스스로 수술해야 되는 나라가 되는것이다. 삼성은 한미FTA를 완성하여 대한민국을 팔아서 삼성 천년 제국을 건설하려고 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