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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한 계단 올라섰다. 다음이 뭐지?
그래. 민주당이다.
서프에 가보면, [민주당은 유시민 생각으로 머리통이 터질 지경] 이다.
서프(민주당)은 유시민을 너무너무 사랑(많이 생각)한다는게 느껴진다.
김진표('나는 꼽사리다 들어봐라') 같은 찌질이들로 넘쳐나는 민주당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 앞에서
어떻게 행동할까?
1. 역시 한나라당에 동질감을 더 느낀다는 것을 선언할까?
2. 통합진보정당과 함께 [상식과 원칙]의 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데 협력할까?
3. 반으로 짜게져서 반은 한나라당에 들어가고, 반은 통합진보정당과 함께할까?
답은 : 3번이다.
누가 [민주당에 들어와 있던, 특권과 반칙세력의 앞잡이] 간첩이었는지 음미하자. 음 하하하하하.
근데.... 왜 ? 나는 노회찬 ...............꼴두 보기가 싫지?
갸만 보면, 조선일보가 생각나. 조선일보가 걸어다니는 것 같아. 그리고 [한명숙이 그렇게까지 선전할줄 몰랐다]는 ..... 자기가 뭘 위해 정치를 하는지를 여직 모르고 있다는 고백이 생각나. 정치가 인기투표냐? 그 꼬라지로 이주일흉내나 내며 연애인으로 데뷰함이 ... 사람들의 행복에 더 공헌할 방법 아닐까?
.... 아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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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