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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당원대회가 좋은방향으로 결론이 나야 하는데 이들도 바쁘게 움직이는구나. 권청강김 때문에 타이밍을 놓친것이 못내 아쉽다.
○ 혁신과통합은 11월 22일 중앙운영위원회의에서 통합정당 창당 후에도 시민정치운동단체로 존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혁신과통합이 주도하여 (가칭)시민통합당 창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칭)시민통합당은 민주당과의 신설합당을 목적으로 창당되는 정당입니다.
○ 혁신과통합 자체가 (가칭)시민통합당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므로 혁신과통합의 추진위원은 별도로 당원가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추진위원분들은 계속 야권대통합을 추진하는 시민정치운동단체의 근간이 되는 회원이십니다. ○ 서울, 경기를 제외한 지역의 추진위원, 참여회원께서는 혁신과통합 지역조직 책임자에게 연락하시고 당원모집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혁신과통합은 2011년 11월 22일 중앙운영위원회의에서 혁신과통합이 주도하여 (가칭)시민통합당 창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칭)시민통합당은 민주당과의 신설합당을 목적으로 창당되는 정당입니다. 이에 2011년 11월 24일 오후 2시 시민통합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어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를 결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습니다. 창당발기인대회는 이용선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를 창준위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아래는 시민통합당 창준위가 결정한 창당일정 및 지역활동에 관한 안내입니다. ※ 11월 23일 공지되었던 일정에서 다소의 변동이 있습니다. 1. 창당 주요일정 ○ 11월 24일(목)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 12월 4일(일)까지 시도당 창당발기인대회 및 창당대회를 완료하고 12월 5일(월)까지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 12월 10일(토) 중앙당 창당대회 2. 시도당 창당 관련 안내 ※ 시도당 당원은 1,500명 이상 모집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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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