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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정봉주는 영웅이므로 뜨는중이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보고 느껴지는 대로 말하기에] 뜬거다.
2. 그런 사실 알고 꼼수 듣는다. 지금 꼼수는 조중동을 합친 것에 맞설 수 있는 진보의 유일한 대항가능한 언론이다.
3. 누가 그렇게 까발려 말할 놈은 많을꺼다. 재미 있고, 대중의 호응이 있도록 세계 팟케스트 1위라는 벨류로 만들 수 있는 놈이 없을뿐. 엄청난 영향력 만들 수 있는 [진보진영의 세력] 있나? 언론 있나? 조중동은 늘 같디? 그리고, 어디서 그 정도나 되는 [바른 언론]은 본 적이나 있나? 응? 이용이라도 좀 하자. 총질하는데 시간쓰기보다...
닥치고 [차이점 찾기]에 시간 쓰지말고, 우리 모두가 최소한 얻고 싶은 것을 함께 원하는 세력으로 이용하려 한다. 난 말이다.
닥치고 11월 말일 여의도 광장에서 놀꺼다.
마지막으로 다시 묻는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디서 꼼수 정도나 되는 [바른 언론]은 본 적이나 있나?
응? 네가 하겠냐? 닥치고, 일단, [진실이라도 퍼지게 돕는건 어떠냐? 응? ]
그거 깔 시간에 말이다.
꼼수가 전파한 [진실]을 그만큼 전파한 대안이..... 누구냐?
내가 가장 호응하는 것 :
어느 언론이 : 조중동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그들을 사지로 몰아갈 수 있겠는가? 조중동KBS MBC 연합의 모든 언론에 대항할 수 있겠는가?
복종하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고... 힘을 합치고, 조중동KBS MBC... 쓰레기 언론에 대항함이 옳지 않겠는가?
지금이 태평성대의 요순시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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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