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제목: 오늘의 정희씨 / 기자: 노근 나도 이 분을 사랑하게 된 것 같아.오늘 그녀는 역사 앞에서 당당했고, 민주노동당 당원들 앞에서 진솔했다.그리고 국민들 앞에 머리를 숙이는 그런 지도자의 모습을 보였다.사랑합니다. 정희씨...두 패의 현... [더보기] [출처] 디어뉴스넷 - ../bbs/board.php?bo_table=B01&wr_id=15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