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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시민과 안철수
글쓴이 :  여울목                   날짜 : 2011-12-01 (목) 01:39 조회 : 6890
여울목 기자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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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팔이하 봉팔러들의 안철수비판을 유심히 보고 있다.
한편으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지역의 당원들과 교감한 결과에 의하면
박그네대세론을 무너뜨린 그의 존재에 감사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물론 무조건 안철수를 추종하는것은 아니지만
그가 무엇을 했던 안했던 한나라당이 
담에  집권을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거든. 

근데 말야 우리 시민형아가 한 말씀.
안철수는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했지만 아직 모르겠다
만일 그가 우리와 뜻이 맞으면 모시려고 한다고 하셨지.

만일에 내년에 우리와 뜻이 같아서 
시민형아가 모시고자 하면 어떻게 할겨?

많이 궁금해....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여울목                   날짜 : 2011-12-01 (목) 01:39 조회 : 6890

 
 
밀혼 2011-12-01 (목) 01:53 추천 17 반대 0
1.안철수는 한나라당은 아니다.
->안철수는 '비'한나라당.
한나라당은 우리사회 수구꼴통의 집합소. 지휘소가 아니라.
그래서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한 말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아.
이회창도 '비'한나라당인데...

그러면 안철수는 '반'한나라당인가?
'반'한나라당의 입장을 보였는지 보면 되겠지.
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의 행보를 보인 적이 있던가?
안철수는 엠비랑 같이 일했던 '친'엠비라고 생각함.

2.만일에 내년에 우리와 뜻이 같아서
시민형아가 모시고자 하면 어떻게 할겨?
->"우리와 뜻이 같으면"이라는 가정이 성립되어야, 그 다음 고민이 필요한 거잖아.
"우리와 뜻이 같은지" 지금 검증하는 중이고...

↑위 고민은 "민주당이 당원민주주의를 실현한다면 민주당과 통합할겨?"
이것과 같은 말.
 
 
[1/35]   나누미 2011-12-01 (목) 01:46
부산시장 자리.
지금 시장보다는 0.1%라도 나을거임.
 
 
[2/35]   내요새힘들다 2011-12-01 (목) 01:47
철수가 정신 차리면 지가 유대표를 모셔야징~^^
근데 그럴 일 있을까?ㅎㅎㅎㅎㅎ
 
 
[3/35]   노근 2011-12-01 (목) 01:49
내요새/ ㅇㅇ 정신차리면 지가 유시민 지지선언하고 들어와서 박박 기어야지. 유시민이 노무현에게 그랬듯... 그게 감동이지 안철수의 개소리들이 감동이 아니잖아. ㅎㅎ 적어도 우리 노유빠들의 정서에는...
 
 
[4/35]   내요새힘들다 2011-12-01 (목) 01:51
노근/ 당근
 
 
[5/35]   여울목 2011-12-01 (목) 01:53
댓글이....ㅠㅠ
 
 
[6/35]   밀혼 2011-12-01 (목) 01:5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안철수는 한나라당은 아니다.
->안철수는 '비'한나라당.
한나라당은 우리사회 수구꼴통의 집합소. 지휘소가 아니라.
그래서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한 말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아.
이회창도 '비'한나라당인데...

그러면 안철수는 '반'한나라당인가?
'반'한나라당의 입장을 보였는지 보면 되겠지.
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의 행보를 보인 적이 있던가?
안철수는 엠비랑 같이 일했던 '친'엠비라고 생각함.

2.만일에 내년에 우리와 뜻이 같아서
시민형아가 모시고자 하면 어떻게 할겨?
->"우리와 뜻이 같으면"이라는 가정이 성립되어야, 그 다음 고민이 필요한 거잖아.
"우리와 뜻이 같은지" 지금 검증하는 중이고...

↑위 고민은 "민주당이 당원민주주의를 실현한다면 민주당과 통합할겨?"
이것과 같은 말.
추천 17 반대 0
 
 
[7/35]   에스엔 2011-12-01 (목) 01:54
여울목/ 원칙이 있잖아요. 유대표가 말한.
안철수씨가 통합신당에 들어가서 출마하면 안철수 지지
안철수씨가 진보통합신당에 들어와서 출마하면 안철수 지지
안철수씨가 신당 창당 후 반한나라당 표명 후 야권과 경쟁 후 출마해도 안철수 지지
안철수씨가 신당 창당 후 그 세력에 한나라당이 대세면 안철수와 대립
안철수씨가 한나라당에 들어가면 안철수와 대립
 
어찌 되었든 정권교체의 의미가 있을 때야만 안철수 지지.
 
 
[8/35]   여울목 2011-12-01 (목) 01:56
밀혼/반한나라당이라는 표현은 분명히 했다. 이건 팩트
검증/ 좋지....검증은 하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
 
 
[9/35]   여울목 2011-12-01 (목) 01:59
에스엔/ 나도 동감. 지지 포인트는 동일해
그런데 그렇 가능성이 없다고 다들 생각하는 듯해서....
 
 
[10/35]   팔할이바람 2011-12-01 (목) 02:00
여울목/ 짤방처자 이름이 머냐?.......음...
 
 
[11/35]   밀혼 2011-12-01 (목) 02:00
여울목/ '반한나라당'이라는 표현 말고, 행보.
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이라는 입장을 자기 행동으로 보여준 적이 한번이라도 있던가?
굳이 안철수와 현 정권과의 관계를 지칭하자면,'친 엠비'라고 생각해.
안철수가 입장 표명을 하지 않으니까, 그가 한 '행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안철수는 엠비 직속 위원회 두 군데에서, 엠비의 정책을 직접 실행하는 사람이라는 게 팩트지.

안철수의 "존재를 부정한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어떤 의미?
 
 
[12/35]   밀혼 2011-12-01 (목) 02:03
여울목/ 근데 안철수가 말이라도 '반한나라당'이라고 말한 적 있나?
'비한나라당'이라고 했던 거 아닌가?
 
 
[13/35]   에스엔 2011-12-01 (목) 02:03
여울목/ 안철수의 모호한 안개 행동 때문에 정치적 지향에 대한 분명한 판단이 어려운 시점인듯. 그런데 지금의 행동만으로도 정치를 하려는 사람으로서는 책임감이 없고 역사 의식도 없어보여서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봄다. 대체로 여기 봉팔러들도 안철수씨의 입장이 분명해지면 확실한 의사 표시가 있을듯.
 
 
[14/35]   여울목 2011-12-01 (목) 02:04
팔할/홍드로를 개차반시킨 시구의 종결지 이수정
밀혼/ 박원순을 지지한 것을 보면 침엠비는 아닌데.... 엠비의 위원회에 들아가서 뭔 짓을 했겠지만 현재가 중요하고 미래가 중요하지 않을까?
 
 
[15/35]   여울목 2011-12-01 (목) 02:06
에스엔/ 그러면 다행인데....지금 검증이라고 하면서 너무 과하게 다루는 듯해서.....좀 여지를 남겨두어도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지역 당원들도 많이 그렇게 생각해..... 여기 사이트  친유사이트인데 너무 과한 것은 아닌가 하고....
 
 
[16/35]   밀혼 2011-12-01 (목) 02:11
여울목 /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이 말 말고, 안철수가 한나라당에 대한 입장 말한 적 있는지 분명히 짚고 싶고.

'엠비 직속 위원회'에서 일했던 것이 과거라서 아무 문제 없다면,
'박원순을 지지한 것'은 과거 아닌가?

그리고 현재의 안철수가 어떤 정치적 입장인지 표명을 하지 않고 있으므로
우리는 '검증'이라는 걸 하는 것이고.
안철수가 현재, 자기는 어떤 정치적 입장이라고 밝히면, 뭐가 문제겠음.
엠비 편이다, 민주당 편이다,또는 유시민 편이다...밝히던가.
 
 
[17/35]   밀혼 2011-12-01 (목) 02:15
여울목/
안철수가 참여한 엠비 직속 위원회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신성장동력평가위원회.

이 세 위원회 활동을 그만뒀다고 기사 나온 게 11월 7일이네.

얼마전까지, 엠비 직속 위원회 세 군데에서 일한 사람을
친엠비라 하지 않으면...뭐라고 해야돼?
 
 
[18/35]   아스라이 2011-12-01 (목) 02:17
여울목/

지금 네이트 대문에 이런 기사 떴어.

http://news.nate.com/view/20111130n30395?mid=n0200
안철수, 과거 강연록 화제…"우리나라에는 정치가 없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11-30 20:49

...그러면서 정치와 전쟁의 차이점에 대해 “어떤 책을 보니, 둘 다 적과 싸우는 것은 똑같은데 전쟁은 적을 믿으면 안 되는 반면 정치는 적을 믿어야 정치가 된다고 한다”면서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리나라에는 정치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난 지난 참여정부 5년간 안철수가 말한 그 정치를 봤었거든.
그리고 지금 현재 유시민대표가 통합진보정당에서 보여주는것에서도..
근데 안철수는 없데.
 
 
[19/35]   밀혼 2011-12-01 (목) 02:18
여울목/
우리가 지금 안철수 검증하면서 "너무 과하게 다룬다"고?
과하게 다루면서 검증한다는 게 어떤 건지 벌써 다 잊었나?
우리가 무슨 뒷조사를 하냐, 신상털기를 하냐, 세무조사를 하냐.

안철수가 이제껏 해왔던 말들 되씹어 보는 거 밖에 더 있냐.
추천 12 반대 0
 
 
[20/35]   밀혼 2011-12-01 (목) 02:21
여울목/
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이라고 생각하는지?
왜 그리 생각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지?
 
 
[21/35]   밀혼 2011-12-01 (목) 03:12
내 댓글 16/[나는 현 집권세력이 한국사회에서 그 어떤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 제가 만일 어떤 길을 선택한다면 그 길의 가장 중요한 좌표는 이것(한나라당이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이 될 것이다]
이 말만 한 줄 알고 있었는데, 이런 발언도 했었네.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것은 한나라당이 그 문제를 촉발했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응징을 당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발전한다"]
 
 
[22/35]   행복한세상 2011-12-01 (목) 03:38
난 본글 무지 찬성... 엄청 궁금하거든...ㅋㅋ
댓글들이 말도 안되게 공격적이지?
이 공격적인 댓글들이 어떻게 바뀔지가 궁금해서라도,
진보통합진영에서 안철수 꼭 좀 영입했으면 좋겠어, 진짜...ㅋㅋ

나같이 세상 보는 눈이 좀 변해서,
모든 일이 '우리들에게 더 나은 길이 무엇인가?', '나 대신 싸워주는 이들에게 더 나은 길은 무엇인가?'만 따지는 이에게는,
안철수가 고마워죽겠어, 정말...

패배주의 깨뜨려준 나꼼수팀 못지 않게,
난 안철수가 고마워...
그리고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해주는
많은 주변인들이 고마워...

안철수가 성가시고, 안철수가 꼴사나운 집단이 지금 내 눈에 딱 두 개 있어...
하나는 박사모, 다른 하나는 박봉팔닷컴 일부...
살다보니 이런 날이 다 오네, 뭐 그런 기분이야 요새...

부디 유장관 큰 일 하는데, 해만 안되면 좋겠어, 정말...
 
 
[23/35]   행복한세상 2011-12-01 (목) 03:38
그건 그렇고,
사진은 누구셔? 매우 매력적이어서, 추천하나 더 주고 싶은 심정...ㅋㅋ
 
 
[24/35]   밀혼 2011-12-01 (목) 03:52
행복한 세상/
댓글이 공격적이라고 하는데,
댓글을 달면, 그에 대한 의견을 줘야 토론이 되는데...
내가 글케 공격적이었나?

다시 써볼께.

만일에 내년에 우리와 뜻이 같아서
시민형아가 모시고자 하면 어떻게 할겨?
->"우리와 뜻이 같으면"이라는 가정이 성립되어야, 그 다음 고민이 필요한 거잖아.
"우리와 뜻이 같은지" 지금 검증하는 중이고...

↑위 고민은 "민주당이 당원민주주의를 실현한다면 민주당과 통합할겨?"
이것과 같은 말.


[진보통합진영에서 안철수 꼭 좀 영입했으면 좋겠다]
-> 안철수가 오고 싶으면 진보통합진영으로 오면 되지...뭐가 문젠데...ㅎㅎㅎㅎ
  유대표도 말했잖아. 안철수가 '진보'였으면 좋겠다고.
 
 
[25/35]   내요새힘들다 2011-12-01 (목) 03:57
행복한세상/ 글이 딱 내 국민학교때 선생들 돈 쳐먹이고 치맛자락 날리면서
궁디 빼딱빼딱 교문을 나서는 친구엄마 보는 기분이다.

글고 유장관 아니다. 유대표지~ ^ .^/''
추천 10 반대 0
 
 
[26/35]   박봉팔 2011-12-01 (목) 03:59
행복한세상/
너 얼마 전에 박봉팔닷컴이 안철수 까고 있으니 당장 봉닷컴 나가고 싶은데
고생하는 노근 때문에 못 나가겠다고 그랬지?
그런데 너도 이제 알다시피 노근도 안철수 졸라 까고 있어.
이제 아쉬움 없이 봉닷컴 나갈 수 있겠지?

대답 바란다.
난 지 의견과 다르다고 나가겠다고 하는 거 절대 용납 못하지.
봉닷컴 이념에 위배된다고 생각하거든.

이제와서 생각 바뀐 건 아니겠지.
빨리 대답 바란다.
 
 
[27/35]   아스라이 2011-12-01 (목) 04:42
행복한세상의 댓글에 충격먹었음..

예전 그 우국충정님이 맞나?

내가 댓글에 퍼온 안철수가 우리나라엔 정치가 없다고 한 말이 무엇인줄...어떤 뜻인줄 모르는건가?

지금 참여정부 시절의 정치...를 덮고 있는거잖아.

노제때...울면서 나온 사람들....
막연하게 먼가 억울했던 사람들...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이 바라는 그 세상...
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노무현 대통령.
신뢰..믿음...으로 풀어가려했던 참여정부의 그 정치가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그걸 한다고...하는데.
그때 울고 나온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참여정부때의 그 정치를...이미지만 지가 가지고 가려는건데...그게 안보여?
추천 14 반대 0
 
 
[28/35]   마당쇠 2011-12-01 (목) 07:14
안철수 현재까지는 이명박 사람이다
이걸 검정이라고 하면 이제까지 참여정부인사가 당한 보복적 테러는 뭔가?

두고 보면 알겠지만 안철수 우리쪽으로 오기 그리 쉽지 않다
그리고 여당도 야당도 부정하는 뉘앙스
우리 과거 많이 봤자나
 
 
[29/35]   서울시민 2011-12-01 (목) 08:51
아스라이의 27번 댓글에 공감..
안철수에게는 그 어디에도 노무현이 보이지 않는다..
 
 
[30/35]   서울시민 2011-12-01 (목) 08:52
안철수가 친MB가 아니라면 철저하게 보여야 한다.,. 반MB를
그리고 국정에 대한 철학도 보여야 한다..
난 안철수가 무슨 색깔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31/35]   가우리 2011-12-01 (목) 11:05
난 봉팔러들의 검증이 아주 맘에 든다
안철수는 아직 자기 색깔을 감추고 있다
이도 저도 아니게
좋은것처럼 포장만 하고 있다.
즉 지난 대선이 박근혜와 이명박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박근혜와 안철수의 대선으로 만들려고하는 프레임이 읽힌다.
여울목이나 행복한세상은 이 프레임을 누가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32/35]   자바라말야 2011-12-01 (목) 11:09
으음....걸레는 결코 행주가 될 수는 엄따....
행주는 걸레가 될 수는 이따....

요게 바로 봉팔성의 주장이쥐이~~~

맞지?
 
 
[33/35]   아자아자 2011-12-01 (목) 12:24
팩트를 그렇게 예기해도 못알아 먹으니 어쩌면 좋으냐
 
 
[34/35]   정공없다 2011-12-01 (목) 12:31
내용따윈 관심없다.. 염색체가 명령한다 !!! 추천
 
 
[35/35]   정공없다 2011-12-01 (목) 12:54
글을읽어보니 나와같은 "일단 가는길이 같으면 편들어주자" 라는 유연한 관점을가지고 있네.
니말이 맞지..

여울목 말대로 유대표를 비롯한 참여당 구성원의 이번 총의를 비춰보건데.
참여당이 많은 내적갈들을 겪으면서 진보통합을 하는것도 그런 정치적 유연성이
바탕에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결정이었지.
 
글고 아직까지 니말대로 안철수를 까는것은 유보해야한다고 봐,

안철수가 어떤이유로든 진보통합당과 비슷하거나 같은 길을 가게된다면.
환영해야지.

개인안철수의 가치관을 우리가 함부로 어떻다 재단할수 없을 뿐더러  탈정치에 가까운 과거 행적과
발언을 가지고 미리 까 제끼는것은 우리가 그토록 씹어댔던 과거진보정당의 고립을 우리가 자초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

안철수 까는것은 지스스로 정치질을 하겠다고 나선이후 행적과 발언 가지고도 충분하고.
"정치인 안철수"의 행태가 족같을경우 사이드로 과거의 문제발언을 끼워넣은것은 적정하겠지.

여울목 관점이 참여당당원들의 보편적 관점이고, 내생각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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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1 30만 당원에 15만 주권당원 프로잭트 [6]  참사람 67 586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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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0 12월 1일 유시민,이정희,노회찬 서울 진보콘서트 [6]  양이아빠 31 58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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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9 케이블ㆍ지상파, 빗발치는 비난에도 협상 '… [4]  언제나마음만은 12 459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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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7 11월 30일 여의도 나꼼수 콘서트, 비와도 간다  양이아빠 17 377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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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6 유대표 폴라티 선물해 줘야 하는데... [20]  로즈마리 62 55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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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5 부자증세 급제동 [1]  언제나마음만은 25 486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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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4 노르웨이 쇼크 [15]  밥솥 50 79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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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3 노무현대통령 김해 내년총선 야권통합후보 우세 [2]  양이아빠 -11 887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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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2 종로경찰서장 폭행 영장기각 [1]  뭉크 26 699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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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1 유시민대표 트위터 ↔ 하이에나 맞팔..부러우면 … [17]  하이에나 64 67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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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0 너 어디서 약을파냐? [8]  토리 42 583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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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9 수도권 봉팔러들 초청합니다. [3]  참사람 34 607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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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8 이집트 선거 일정 [4]  양이아빠 6 710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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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7 안철수, 기부금 그라민은행 설립 검토 [22]  하버마스 59 94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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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6 이명박 아들 이시형이 출국금지 시켜야~!!!  나너그리고우리 30 369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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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5 맥쿼리가 개입한 대한민국 인프라...FTA로 모든 … [3]  강킹 27 82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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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4 유시민.이정희.노회찬 창원콘서트 동영상 [5]  블레이드 22 58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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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한미fta와 지방자치 그리고 국내법을 대하는 외교… [3]  항룡유회 20 53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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