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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일소년아 너어디서 약을 파냐 !"선관위 해석
글쓴이 :  통일소년                   날짜 : 2011-12-02 (금) 16:08 조회 : 6371
통일소년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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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소년아 어디서약을 파냐 !"글에 대한  "토리" 너의 충고 깊이 생각해 보았다

비서관 보관관을 미리 뽑아 선거운동도 하고 같이 당선후 함께 하겠다는
모집공고는   나의 의도는 순수했다.
하지만,표현 방법에서 당선 전 인턴 이라는 방법에서 약간 구직자 모집의
내용으로  보이는 것이  용어사용의 문제 였던것 같다. 
분명 본문 내용중에는 뜻을 같이 할 동지를 모으는 것은 맞았다 생각한다.

일단 모집  내용이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 
삭제하고  지역 선관위 문의 했다


""국회의원 후보가 미리 보좌관,비서관, 선거자원봉사자 모집을 일단 인터넷에공고하는것은 후보 알리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의 소지가 있어 위법"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당원 모집 개념으로  당원을 모집해서 정당 홍보를 위해 선거운동을 도와줄 사람을 후보가 아닌 정당에서  모집하고 부수적으로 비서관 보좌관에 채용할 수도 있다는 형식으로 후보 이름없이(사전선거 운동 소지 있음) 당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정당법에 의해 "당원모집보장" 이라 문제 없을것 같다
또한 예비후보 본인의 홈 페이지나 블러그에 비서관보좌관 을 미리 뽑는다는것은  괜찬다    강북지역    선관위의 구두 유권 해석을 받았다.

일단 이전 공고  내용은  선관위 문의 중이라  삭제했다.
 
국회의원 예비 후보전 일할사람을 미리 모집할려 했던 것은 실력보다는 인맥 위주의 의 비서관 보좌관 선임 된다.
 이로 인해  국회 국정감사시의 자질 없는 의원과 비서진들  문제 많다.
정치적 이념과 소신 없이 비서관 보좌관이 한나라당 당직자가 민주당에 오고
민주당  국회 비서관이 한나라당에 왔다 갔다 하는 현실을 아는지? 

구태한 정치하는 국회 의원 들의 비서관 보좌관 채용  !

그런게 싫어서 미리 뜻맞는 동지를 모으겠다는 의도가 약 판다는 의도롤 본다는것은 좀 억울하다. 일단 글은 지웠다. 약 판다는 표현은 비판으로 적정치 않은것 같다.비판은 내가 충분히 받아들이고 내 글은 자진 삭제 하였다.

어제는 참여당 중앙당 가서 이글을 본 당원님이 내게 말 하더라 약팔았다는
글 봤다는 걸 내용  봤다 하더라 ,좋은뜻은 아니기에 자존심이 엄청 상했다. 
제목만 보고 내 글을 안 본 사람들이 오해의 소지가 많다 
 
아래 운영자던 본인이든 링크 이전 본 글을 삭제해 주길  부탁한다

요즘은  박봉팔 닷컴에 글을 자주 않쓰는게 본인의 뜻과 조금만 다르면 간혹
이지메  당한다.  건전한 비판과 충고도는 좋지만  간혹 인신성의  공격적 단어
사용 매도와  막 욕 하는   댓글들! 
이 게시판에 글 쓰는게 부담스럽고 조심스런  이유중에 하나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AutoSourcing.setString(154713 ,"박봉팔닷컴", "통일소년",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53339#c_154713"); </scRIPT>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일소년                   날짜 : 2011-12-02 (금) 16:08 조회 : 6371

 
 
[1/6]   금강 2011-12-02 (금) 16:23
약팔았다 정도면 알박기했다 보다 약과 아닌가 대범하게 처리하시지.
알박기했다고 매도하는 넘들한테 한마디라도 반론하는 거 본적없는 것같은데.
 
 
[2/6]   카이사르 2011-12-02 (금) 16:42
정치의 뜻을 두었다면 유시민의 짐승의 비천함을 감수하자라는 말을 새겨보자. 힘내라 통일소년~~
 
 
[3/6]   나누미 2011-12-02 (금) 16:45
조심 조심.
찌라시와 방통위 직할 방송편대들의 십자포화 공격 당하면
슈퍼 방어력 가진 나는 살지 몰라도 주위는 초토화 됩니다.
 
 
[4/6]   노근 2011-12-02 (금) 17:26
혹시 모르니 중앙선관위에도 문의를.. 지역과중앙이다른경우 허다합디다ㅜㅜ
 
 
[5/6]   토리 2011-12-02 (금) 21:35
다시한번 이전에 내가 쓴글을 읽어봤다만..

내가 언제 선거법 위반을 이야기 했나?
내가 언제 너의 의도를 의심했나?
내가 네 글에 없는 표현을 써서 왜곡했나?

"모집분야는 국회의원 보좌관이고 인턴기간은 총선까지" 라는 그 표현이
약을 파는 행위라고 비판을 했다.
통합진보당의 얼굴로 선거에 나가는거니 조심하라 했다.

용어사용의 문제였다는 한마디 말곤 다른 얘기만 하는구나.

"간혹 인신성의  공격적 단어 사용 매도와 막 욕 하는 댓글들!" 이라며..

마치 내가 인신 공격을 했다는 늬앙스로 글을 마무리 하면서도
글은 삭제해 달라고 '부탁' 이란 표현을 하는구나.

함부로 남의 글을 삭제하라 마라 하지마라.

제목만 보고 자신글을 안본 사람들의 오해(?)가
그렇게 걱정이라니.. 제목은 바꿔주마.

네가 통합진보당의 후보로써하는 한마디한마디에
딴나라당 놈들이 "의도는 순수했다"고 믿어주길 바라지 마라.

끝!.
 
 
[6/6]   통일소년 2011-12-03 (토) 03:02
./토리 모집분야는 국회의원 보좌관이고 인턴기간은 총선까지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54753#c_155009

국어사전적 의미  : 인턴intern
회사나 기관 따위의 정식 구성원이 되기에 앞서 훈련을 받는 사람. 또는 그 과정.

구성원이되기 까지의 훈련과정이 라는 표현 인턴 총선전 비서관의 인턴과정 이라 볼수 있는것은 맞는것 같다.

"약팔지 마라"이 표현은 은 상대의 행위와 주장을 상대를  비하 하는 말이다  이 글이 내게는 인신성의  공격적 단어 사용 매도와 내게는 욕보다 더한 수치 였다."


1)내가 언제 선거법 위반을 이야기 했나?
=> 선거법 위반 이야기 딴 회원이 댓글로 달았었다 그것은 오히려 정말 좋은 충고라 내가 얼른 지우고 알아 본거다 "약팔지 말라" 이야기 한것에 대한 선거법상의 문제를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2)내가 언제 너의 의도를 의심했나?
=>약 팔지 말라는 표현 자체는 누가봐도 순수하지못하게 말로 속이며팔아먹는 약장사를 이야기 하는것 아니겠냐 "약팔지 말라"는 그사람의 순수하지 못하다고 비아냥 거리는 표현이 아니라면 뭐냐?

3)내가 네 글에 없는 표현을 써서 왜곡했나?
=>내가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것을 약파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것이 곧 왜곡이 아니면 뭐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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