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소년아 어디서약을 파냐 !"글에 대한 "토리" 너의 충고 깊이 생각해 보았다
비서관 보관관을 미리 뽑아 선거운동도 하고 같이 당선후 함께 하겠다는 모집공고는 나의 의도는 순수했다. 하지만,표현 방법에서 당선 전 인턴 이라는 방법에서 약간 구직자 모집의 내용으로 보이는 것이 용어사용의 문제 였던것 같다. 분명 본문 내용중에는 뜻을 같이 할 동지를 모으는 것은 맞았다 생각한다.
일단 모집 내용이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 삭제하고 지역 선관위 문의 했다
""국회의원 후보가 미리 보좌관,비서관, 선거자원봉사자 모집을 일단 인터넷에공고하는것은 후보 알리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의 소지가 있어 위법"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당원 모집 개념으로 당원을 모집해서 정당 홍보를 위해 선거운동을 도와줄 사람을 후보가 아닌 정당에서 모집하고 부수적으로 비서관 보좌관에 채용할 수도 있다는 형식으로 후보 이름없이(사전선거 운동 소지 있음) 당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정당법에 의해 "당원모집보장" 이라 문제 없을것 같다 또한 예비후보 본인의 홈 페이지나 블러그에 비서관보좌관 을 미리 뽑는다는것은 괜찬다 강북지역 선관위의 구두 유권 해석을 받았다.
일단 이전 공고 내용은 선관위 문의 중이라 삭제했다. 국회의원 예비 후보전 일할사람을 미리 모집할려 했던 것은 실력보다는 인맥 위주의 의 비서관 보좌관 선임 된다. 이로 인해 국회 국정감사시의 자질 없는 의원과 비서진들 문제 많다. 정치적 이념과 소신 없이 비서관 보좌관이 한나라당 당직자가 민주당에 오고 민주당 국회 비서관이 한나라당에 왔다 갔다 하는 현실을 아는지?
구태한 정치하는 국회 의원 들의 비서관 보좌관 채용 !
그런게 싫어서 미리 뜻맞는 동지를 모으겠다는 의도가 약 판다는 의도롤 본다는것은 좀 억울하다. 일단 글은 지웠다. 약 판다는 표현은 비판으로 적정치 않은것 같다.비판은 내가 충분히 받아들이고 내 글은 자진 삭제 하였다.
어제는 참여당 중앙당 가서 이글을 본 당원님이 내게 말 하더라 약팔았다는 글 봤다는 걸 내용 봤다 하더라 ,좋은뜻은 아니기에 자존심이 엄청 상했다. 제목만 보고 내 글을 안 본 사람들이 오해의 소지가 많다 아래 운영자던 본인이든 링크 이전 본 글을 삭제해 주길 부탁한다
요즘은 박봉팔 닷컴에 글을 자주 않쓰는게 본인의 뜻과 조금만 다르면 간혹 이지메 당한다. 건전한 비판과 충고도는 좋지만 간혹 인신성의 공격적 단어 사용 매도와 막 욕 하는 댓글들! 이 게시판에 글 쓰는게 부담스럽고 조심스런 이유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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