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봉하묘역 참배가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뭘까?
그의 어떤 상황이 네번째 방한만에 참배하게 만들었을까?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MB 치하에서 봉하 참배하는 것이 MB의 지원이 필요한 UN 사무총장 연임에 부정적일 것이라서 그랬을 것이다. 연임 성공 후 방한 했을 때도 내려오지 않고, 이번에야 내려왔다..... 이제야 MB의 레임덕에 대한 확신하는 건가? 그렇다면 너무도 기회주의적인 행태이다. 이 상황 이해가 되는 사람 얘기 좀 해 주라... 진짜 이해가 안간다...
김성근 감독이 한 말 ... 저놈은 예의가 없다...
이만수하고 같은 경우다...
이만수는 자신이 감독이 되길 엄청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서 감독 제의가 들어 왔을 때 김성근 감독에게 전화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감독 대행으로 게임 나가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고 김성근 감독에게 전화를 했다.
그래서 김성근 감독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만수는 언론에다 전화를 엄청해도 감독님이 전화를 안 받으시고!!!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한거거든~~~
전화 또는 방문은 시점 중요하다.
저런 방문은 조중동넘들이 좋아할 시점에 나온것이므로 조 ㅈ 같은 경우다.
그래서 반기문이 저넘도 개넘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내 주위에도 그런 넘들 수두룩 하다.
십알같은 새끼들 속에서 살아 남을려고 발부둥 쳐왔던 세월이 아련하다.
그래도 십알넘들 전부 다 하고 붙어도 이제는 이긴다. ㅋㅋㅋ 개넘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섭섭한 티 하나 없이. 되레 연임 축하 늦어 미안타 했을껄?
그 좋은 이가 왜 저기 누웠냐 !!!!!!!!!!!!!!
아 속상해 괘씸해.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