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회담은 내년 종료되는 1997 년 교토의정서를 내년에 5 년간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또한 194개 회담참가국은 2020년 발효될 새 온실가스감출 책무에 대해 협상을 시작하기로 동의했다.
 U.N. climate official Christiana Figueres, Durban, South Africa, on Saturday.
회담은 미국 대 중국/인도의 신경전이 주요 내용였는데, 미국은 모든 나라가 동일한 온실개스감축의무를 져야한다고 주장했고, 중국과 인도는 동의무로 인해 자국의 경제성징이 위협빋을 순 없다고 맞섰다.
한편 고래등 싸움에 가뭄 또는 홍수로 기근을 겪고 있는 나라들, 그리고 해수면 상승로 지도상에서 사라질 위함에 쳐한 작은 섬나라들은 발만 동동구르며 좀 더 강력한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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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0 그린가스배출범 (2007년기준)
1.중국 – 17%(지구총배출량대비백분율), 5.8(인구1인당 가스배출톤) 2.미국 – 16%, 24.1 3.유럽연합 – 11%, 10.6 4.인도네시아 – 6%, 12.9 5.인도 – 5%, 2.1 6.러시아 – 5%, 14.9 7.브라질 – 4%, 10.0 8.일본 – 3%, 10.6 9.캐나다 – 2%, 23.2 10.멕시코 – 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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