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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공동 대표님의 브리핑 내용중에서 " 저희 통합진보당은 20석은 확보되어 원내교섭 단체는구성하게. 될것이다".
라는 보도 내용들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큰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선을 목표로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는 정말 힘 빠지는 내용일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
참고 기사
.진보당의 1차 목표는 ‘내년 총선 원내교섭단체(20석) 구성’으로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이투데이 12월7일자 뉴스--
정치권 안팎에선 일단 실현 가능 쪽에 무게가 기운다. 기본적으로 비례대표에서 일정 의석 차지가 가능한데다, 유시민·심상정 등 스타급 정치인도 즐비한 만큼 세몰이에 나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가다.
현재 진보당 지지율은 15%대. 이는 산술적으로 비례대표에서만 두자릿수 의석 확보가 가능한 수치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노당은 정당 득표율 13.1%를 얻어 비례대표 8석을 차지한 전례가 있다.
--이데일리 12월6일자 뉴스---
공동대표님들 토크쑈에서 통합시 진보세력의 집권이 목표 이고 진보의 바람을 일으켜 50~100석을 차지할것 이라는 플랜을 들었습니다.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통합 진보당의 주장에 언론의 논평도 결국 국회의원 의석수가 20석 이라면 정당 지지율 15%~20%일 경우10~ 13명 정도 비례대표 당선 되고. 나머지 전국 지역 출마자가 7~ 10명 당선 된다는 것인데 결국 유명하신 통합 진보당 후보 분들 빼고는 다 떨어 질것이라는 대표님들의 말씀으로 해석 할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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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지역구 후보 7~10명이면 심상정 후보님 ,노회찬 후보님 (출마 불확실) 이정희 후보님, 강기갑 후보님,김선동 후보님, 최규엽 후보님,천호선 후보님 ,이백만 후보님 등 이름이 알려지신 후보 몇분 만 당선 된다는 것이지요.
통합 진보당에 전국에 출마하는 후보 100여명 이상(서울 만도 48개 지역구중 12월8일 현재 41개 지역 예비후보 접수) 출마 할것으로 현재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중 지역구 는 7~10여명 만 당선 된다는 의미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민주당이 150석이상 전국 당선 될것 이고, 우리 통합진보당은 20명 이면 성공 하는 것이다."라고 오해하여 유명 후보 이외는 통합 진보당 을 찍으면 사표가 된다는 분위기기 될수 있을것 입니다.
꼭 대외적 으로는
"통합 진보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에 대한 국민 여론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50~100석은 확보 될것이고 되야 한다."
자신감 있게 이야기해 주심이 전국에 통합진보당을 위해 뛰는 총선 후보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것이라 조심스럽게 건의 드립니다.
"이제 통합진보당 후보들은 .혁신하지 않는 기성 거대 정당 에 맞서
한국 정치사에 처음인 신선한 진보 통합 으로 바람을 일으킬것 입니다.
이는 낡은 활과 창을 가진 자들에게 최신 현대 무기로 싸우러 나가는 개선 장군 들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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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