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명 희생된 난징대학살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일본 수상의 중국방문 일정에 맞춰 개봉됐음. 난징대학살에서 민간인 30만 명을 잡아다 생체실험도 하고 놀려먹고 튀기먹고...또 동남아시아/한반도에서 벌인 일본범죄는 아직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안이뤄지고 있고, 요즘 와선 오히려 적반하장 아님? 독도가 다케시마라는둥, 댜오위다오를 센카쿠라는둥..
긍까 중국에선 이 전쟁영화(역사영화)를 무쟈게 우대하고 중국 최고 권위 영화상에서 상도 주고 그랬는데 미국에선 쩜 시큰둥했다하고..영화를 본 중국관객들의 분노가 정치적으로 이향되자...감독 장예모, 주연배우 크리스챤 베일은 "예술은 예술, 정치는 정치...진정을 해야해"라고 했지만...돼써돼써.
원래 문화를 통한 방어벽 해체, 신사상(?)주입, 동화는 서방이 우리에게 갈챠준 아조 효과적인 침투방식인데... 청산 안된 역사를 지고 있는 아시아에서 해서 안될 짓..? 아니라고 봄. 미국도 나찌 영화 아직도 졸라 우려먹고 오스카상 다발로 안겨주면서..모.
걍 중국 관객들 반응은 그들의 역사 안에서 이해할 법하다.. 요케 생각하고 미국이야말로 "예술은 예술, 정치는 정치" 일케 받아들이고 진정을 했으믄 좋겠다.
30만 명 희생된 난징대학살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일본 수상의 중국방문 일정에 맞춰 개봉됐음. 난징대학살에서 민간인 30만 명을 잡아다 생체실험도 하고 놀려먹고 튀기먹고...또 동남아시아/한반도에서 벌인 일본범죄는 아직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안이뤄지고 있고, 요즘 와선 오히려 적반하장 아님? 독도가 다케시마라는둥, 댜오위다오를 센카쿠라는둥..
긍까 중국에선 이 전쟁영화(역사영화)를 무쟈게 우대하고 중국 최고 권위 영화상에서 상도 주고 그랬는데 미국에선 쩜 시큰둥했다하고..영화를 본 중국관객들의 분노가 정치적으로 이향되자...감독 장예모, 주연배우 크리스챤 베일은 "예술은 예술, 정치는 정치...진정을 해야해"라고 했지만...돼써돼써.
원래 문화를 통한 방어벽 해체, 신사상(?)주입, 동화는 서방이 우리에게 갈챠준 아조 효과적인 침투방식인데... 청산 안된 역사를 지고 있는 아시아에서 해서 안될 짓..? 아니라고 봄. 미국도 나찌 영화 아직도 졸라 우려먹고 오스카상 다발로 안겨주면서..모.
걍 중국 관객들 반응은 그들의 역사 안에서 이해할 법하다.. 요케 생각하고 미국이야말로 "예술은 예술, 정치는 정치" 일케 받아들이고 진정을 했으믄 좋겠다.
땡큐, 허나 그래봤자 펌질이지. 우리도 얼릉 커져서 유수 통신사 돈 주고 기사 서비스 받자.
오늘 네 꼭지 펌질했는데, 각각 한 15분 에서 30분 가량 걸렸던 것 같아. 한 번에 모을려면 두세 시간 걸리는데, 집에서 두 세 시간 집중해서 앉아 있긴 쉽지 않아. 특히 토깽이들 있으면. 그래서 오며 가며, 잠깐씩 앉아서 서치하고, 읽고, 옮기고 그러거던. 그러다 보니 모듬기사 올리기가 쉽지 않네.
뜬금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영화 '색계'의 탕웨이도 그 때문에 고초(?)를 겪었지.
차기작 출연도 쉽지 않았고...친일 '왕징웨이' 정부 특무단 대빵에게 미쳐서 친구 다 팔아먹은 x라는
이야기인데, 그게 뭐라 평가하기가 쉽지 않아. 밥풀 말처럼, 그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거니까.
웃긴건, 그 영화 원작이 소설인데, 그 작가인 짱아이링이나, 남주였던 양조위에겐 별다른 비판의
이야기가 없다는 거.
모든 일에 대한 반응과 대응에 대한 차이, 마치 안철수의 기부와 mb의 기부와 현대의 기부에게
전혀 다른 시선을 보이는 우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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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과 하얼빈, 이 두 곳이 일본에 대해 가지는 마음을 가지고 비교연구하면,
지금 아시아가 안고 있는 그 역사적 맥락들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여실할텐데,
연구 때문에 사람 마음 헤집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니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30만 명 희생된 난징대학살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일본 수상의 중국방문 일정에 맞춰 개봉됐음. 난징대학살에서 민간인 30만 명을 잡아다 생체실험도 하고 놀려먹고 튀기먹고...또 동남아시아/한반도에서 벌인 일본범죄는 아직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안이뤄지고 있고, 요즘 와선 오히려 적반하장 아님? 독도가 다케시마라는둥, 댜오위다오를 센카쿠라는둥..
긍까 중국에선 이 전쟁영화(역사영화)를 무쟈게 우대하고 중국 최고 권위 영화상에서 상도 주고 그랬는데 미국에선 쩜 시큰둥했다하고..영화를 본 중국관객들의 분노가 정치적으로 이향되자...감독 장예모, 주연배우 크리스챤 베일은 "예술은 예술, 정치는 정치...진정을 해야해"라고 했지만...돼써돼써.
원래 문화를 통한 방어벽 해체, 신사상(?)주입, 동화는 서방이 우리에게 갈챠준 아조 효과적인 침투방식인데... 청산 안된 역사를 지고 있는 아시아에서 해서 안될 짓..? 아니라고 봄. 미국도 나찌 영화 아직도 졸라 우려먹고 오스카상 다발로 안겨주면서..모.
걍 중국 관객들 반응은 그들의 역사 안에서 이해할 법하다.. 요케 생각하고 미국이야말로 "예술은 예술, 정치는 정치" 일케 받아들이고 진정을 했으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