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가들(?) 왈 "북한의 권력 이양은 순조로와 보인다. 그러나 체제붕괴 위험은 있는 이상, 주변국들은 이에 대한 대응 계획을 중국과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은 오랜 동맹 북한의 체제붕괴대응계획 논의에 대한 미국, 일본, 그리고 남한의 제안을 거절했다.
북한과 국경을 대고 식량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국의 동의 없는 북한의 체제붕괴대응계획은 불가능 하다.
미국방부 대변인 George Little 왈, "미국은 북한의 권력 승계가 순조롭길 바란다.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군의 이상 이동을 관측한 바 없고, 이는 북한 내 권력 승계가 순조롭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징조다"
한편 위키맄스에 공개된 전 주한 미대사 Kathleen Stephens의 전송문에 따르면, 6자 회담에 참석했던 중국고위관리 두 명이 당시 외교부 차관이었던 천영우에게 사견으로, "중국은 북한붕체제붕괴시 미군을 국경에서 보고 싶지 않다. 그러나, 한국이 중국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한, 친미 남한에 의한 통일한국은 불편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고 했단다. 또한 천영우는 미 대사에게, "중국은 북한체제붕괴시 군사개입 안할 것이며, 북한체제붕괴는 김정일 사망 후 2 - 3 년 인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했다 한다.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현 국가안전대통령자문 천영우는 답변하지 않았다.)
하략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중요한 건 중국의 대 한반도 장기전략.
병신덜이 먼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누굴 감히 바람막이로 삼아보겠다는 건쥐.
중국에 혹해 추가 쩜만 기울면 남한이 최우선 공략대상(무력아니고 경제전략)이 될 수밖에 없는 지리적 여건인데...완전 큰일나는 거심.
반미해보거따고 "중국 들먹이는 것들" 다 패지겨야함요.
완전 뭉개놔야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