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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당원 경선 이의 있습니다.!!
유시민 대표님 운영위원회 말씀중..
"본선경쟁력도 확실하고 국민도 인정하는 후보가 있는 지역에 누군가 나서 경선하자고 하면 이것이 당원주권이냐”며 “당대표는 아무런 결정권한도 없고 후보조정위도 제동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몰라 두렵기까지 하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67253 유시민 대표님이 우리강북(을) 상황을 이야기 해주시는듯 속이 시원하다. 당내분열을 초래한다 할까봐 글도 못쓰고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만 잠도 못자며 속상하고 지역분열 걱정되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역시 유 대표님 감사해요. 7개월전 부터 이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나온 후보라 동문명단 가지고 수천통 전화하며 선거 착착 준비 했었는데, 갑자기12월 딴 지역 ㅇㅇ ㅇㅇㅇ당 당원 이라는분 이사도 안온 사람이 나 더러 사퇴 하라며 예비후보 등록하고 안되면 경선 하자 하는데 , 지역( 전) 노동당 당원님들과 같이 당원투표만을 하자고 주장하며 우기는 통에 우리( 전) 참여당 당원들 마음 아파하고 있죠. 글럴봐엔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기위해 100%여론조사 지역회의에서 주장 하지만 절대 안된다죠.
후보 심사에 그동안 당원 활동과 지역활동 실적도 좀 봐야지 지역 지리도 모르고 살아보지도 살지도않는 사람 같은 세력이라는 이유로 당원투표로만 공천권 주는것 문제 있는것 이죠? 저도 대표님들의 중앙 조정은 무조건 찬성 합니다. 경선하면 아마 수적으로 적은 정당은 다 죽고 지역은 세력 쌈으로 갈거구요,
유시민 대표님이 후보로 출마해도 당원투표에서 떨어진다.
후보가 내가 자질부족 이라서, 지역 경쟁력이 없어서 공천 못 받아도 속상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당을 의한 길이 사퇴라면 유시민 대표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서울지역 현재 출마한 후보는 전)국민참여당 후보 17명 뿐이다. 국민참여당은 합당 전에도 지역 내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해서 적은 것이다.
전 민주노동당은 강남 서초 빼고 거의다 후보 다 있다.
서울 지역 48선거구에 35% 반도 안되는 후보 들 마저 당원투표로 다 밀려 난다면 전 참여당 당원들과 국민들 합당의 정신을 어떻게 생각 할까요.
오래 준비한 성북에 엄윤상 변호사도 심지어는 은평에 천호선 대변인님도 영등포에 최고의원 박무님도 어디하나 제대로 원만히 이루어진 곳이 없네요.마음이 아파요 .우리는 단합해야 합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전) 민주노동당은 당원들도 우리의 동지 입니다.절대 욕하지는맙시다.의견만을 제시할뿐 입니다.
그들이 과거10년간 외로운 정치판에서 서민과노동자를 위해 노력 해온것들을
숭고히 생각하며 그분들을 이해하려 합니다.분열을 초래할 경선까지는 원치 않습니다.김근태 의장님의 명복을 빌며 무거운것들을 내려 놓아야지요.?
폐쇄적인 민주당도 당대표와 총선후보 국민투표 한다는데 진보적인 우리 당도 통합 진보당도 당대표님들이 후보조정 찬성 합니다.
안되면 100% 출마 지역구 여론조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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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