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한 때는 동지인줄 알았던 자가 궁물이 되는 것을 보니, 세상사가 참 허망하다,
별로 관심 안가져도 되는데 괜히 나 땜에 주목받게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국민참여당 혜택을 받았다는 도의원이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단다. 그 사람 말이 봉하마을을 지키겠다고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단다.
공윤권 잘했다. 그래 친노의 사명을 지켜라, 김경수와 함께!!
나는 친노 안할란다. 니가 다 무우라... 우린 그저 그의 빚을 갚을테다.
"공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로지 노무현 정신계승을 위해 정치에 입문하였고 국민참여당의 유일한 경남도의원으로써 열심히 활동했다"며 하지만 "최근 정계 개편 과정에서 통합진보당에서 노무현 정신 계승이 가능할까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 
시민
2011-12-30 (금) 03:05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