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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중에서
응답자의 32.5%가 한나라당을 지지했고 민주통합당 29.1%, 자유선진당 2.2%, 진보신당 1.9%, 통합진보당 1.5%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도 31.5%로 여전히 높았다. (하략)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2/h2011123102345121000.htm
결국 정치권에 실망한 무당층을 움직일 수 있는 인물과 정책을 내 놓는 당이 총선과 이후 치를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정계 기상도 "무당층이 선거판도 좌우한다" ◀ 기사보기
민주통합당이 무당층을 움직일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 놓는다 하더라도
우선 소리만 요란했지 실속없이 중요한 국정비리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한나라당과 같이 엮어 있는한
무당층을 쉽게 움직일수 없을꺼라고 본다.
부정부패 비리면에서 한나라당과 큰 차별성이 없으니까.
민주통합당은 'MB정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비리로 가득한 총체적 부패·비리 정권이다"고 규정한 바 있다. 최근에는 '대통령 측근 비리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조위)를 구성했다. TF팀을 꾸려 세부 사안별로 비리조사팀을 나누기도 했다. MB와 김윤옥 여사를 '양대 축'으로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과 수사 중인 사건만 하더라도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다양하다. 검·경의 수사가 몸통에 다가가지 못한 채 '꼬리자르기'로 어영부영 넘어가는 상황에서 과연 민주통합당의 비리 진조위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 이명박 대통령 측근들 정조준
여당인지 야당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민주통합당
종편에 약탈적 광고시장 내준 민주당, 정봉주 정국에 구정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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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통합진보당은 무당층을 움직일수 있을까?
무당층을 움직이려면 유권자들에게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할까?
무응답 31.5% 에게 통합진보당의 인지도를 확보할수 있는 대책이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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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