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무슨 선거통? 전략통? ㅋㅋㅋㅋ..찾아보면 근거도 없어.
내가 훨 낫지 싶다.
지들 자력으로 대선을 이긴 적 없어. 앞으로도 없구.
(아, 원래 정권교체엔 관심없는 애들이지? 지역주의 방석에 뺏지만 달면 끝!
노통때는 외려 더 괴롭혔지. 협조만 잘 했음 2백만표 차이도 날 수 있었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찬의 건방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노무현 팔면? 국민 무시하면 되는 거야?
국민 앞에서 건방 떨지 마라!
당신 하나 뭣되는 것은 별거 아닌데, 국민 스스로 인지하고 되살려 낸 노무현이 당신과 같은 사람들땜에 또 한번 죽어날 것 같아 화가 나고, 뭣보다 국민을 당신들 멋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을 거라는 그 과한 건방에 화가 난다.
이해찬의 셈법은 결국 과거식으로 당권은 민주당 본진(?)이 먹고 대권은 굴러들어온 진영이 먹는다는 논리인가? 그러면, 이번 컷오프에서 한명숙, 박지원, 이인영, 박영선이 본진으로 먹고 무늬로 문성근과 이학영을 세운다는 건가요? 최고위 결정이 곧 리더십이니, 다수결로 하면 문성근과 이학영은 아무 결정권이 없네요? ㅎㅎㅎ
저쪽을 탓할 것도 없고, 이 정도의 교활함은 넘어서야 하죠. 만만하게 먹으라고 빵 줄 사람들이 아님.
이해찬...예전엔 촉이 살아있었는데...
어제 박희태의 아직 내가 할일이 남아있다는 말이 자꾸 귀에 메이리 치네..
박희태도 조금만 빨리 떠났으면 신사로 기억에 남을텐데..
이해찬....자신의 시대가 지났음을 깨닫지 못하고 그만 말인지 개소린지 알수 없는
이상한 언어들을 쏟아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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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이해찬의 의도와 전략이 이럴 것이라고 짐작은 하였지만, 대충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거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때문에 기다렷다고 봅니다.
이해찬은 완전히 구식 전략가입니다. 셈법대로 움직이는데, 저 머리에는 민주당 외에는 없고요. 이해찬의 셈법이 맞질 않으니 문제죠.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