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유시민 "노무현 대통령, 통합진보당 오셨을 것"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2-01-09 (월) 15:41 조회 : 7079
노근 기자 (노기자)
기자생활 : 5,120일째
뽕수치 : 142,729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parksoo9
페이스북 :


"민주통합당으로 모이는 것만 노무현 정신 아니다"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8일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다면 통합진보당으로 오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당 창당대회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이거나,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여기 오시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대표는 “2009년 5월에 굉장히 울었던 사람들이 오늘 같은 날 더 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울산에서 분신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신승훈 현대자동차 조합원을 언급했다.

 

이어 “두 번이나 국회의원을 했고, 명예롭다고 하는 장관도 40대에 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정치에서 특별히 더 바라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왜 국민참여당을 만들었고, 진보통합을 하느냐, 왜 민주통합당처럼 큰 곳에서 하지 않고 소수정당에서 그러느냐 그렇게 많이 물어본다”며 “도대체 나는 왜 여기 왔을까 그런 생각들을 늘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여기 오지 않았더라면 마음이 굉장히 불편했을 것 같다. 요새 잘나가는 당, 거기 안 오면 대통령도 안 된다고 하는 그 당. 그 당에 있으면 오늘 (신승훈 조합원의 분신 소식에) 마음이 몹시 불편했을 것”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는 좀 분해서 정치를 한다. 정치를 열심히 했는데 잘 못해서 빚진 것도 있고, 사람들이 계속 빚 갚으라고 하니까 그걸 모른척하면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분하고 그렇다”며 “분하니까 악착같이 해야지.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그래서 판을 엎어 한나라당 같은 자들이 다시는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하고 싶다”며 “MB만 쫓아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MB를 만들어내는 부당한 특권을 없애고, 불합리한 질서를 고치고, 반칙하는 자들을 응징해서 바르게 살아도 잘 살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에 여기 왔다. 우리 생애에 완전히 그렇게는 못한다 할지라도 통합진보당에서 하는 게 마음이 편해서 저도 여기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어진 통합진보당 박무(영등포 갑)·정호진(영등포 을) 예비후보의 공동출마 기자회견에서도 유 대표는 “두 후보님이 진보당 후보가 됐듯 저도 나중에 국민들 앞에 떳떳하고 싶다”며 “노무현을 싫어한 이들에게 ‘당신들이 끝까지 해줘서 이젠 그런 것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통합진보당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유 대표는 “노 대통령이라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계셨을 것”이라며 “그 분의 정신은 민주당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다. 불의한 특권과 부당한 질서에 맞서 끝까지 싸워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토마토 박수현 기자 parksoo9@etomato.com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저작권자(c)뉴스토마토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2-01-09 (월) 15:41 조회 : 7079

 
 
카모마일 2012-01-09 (월) 15:51 추천 11 반대 0
"끊임없이 MB를 만들어내는 부당한 특권을 없애고, 불합리한 질서를 고치고, 반칙하는 자들을 응징해서 바르게 살아도 잘 살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에 여기 왔다.....불의한 특권과 부당한 질서에 맞서 끝까지 싸워보자"

시이발, 눈물난다.
그 마음, 함께 나누고 있는 사람들이
또 다시 억장이 무너지는 꼴을 보기만 해야 하는 지금이...

우리가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지내야 하는
옛날 며느리도 아니고...
 
 
[1/6]   수수꽃 2012-01-09 (월) 15:50
당연한 것에 대한 감수성 수치  아주 높으신
유.시.민!
지지합니다.
 
 
[2/6]   카모마일 2012-01-09 (월) 15:5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끊임없이 MB를 만들어내는 부당한 특권을 없애고, 불합리한 질서를 고치고, 반칙하는 자들을 응징해서 바르게 살아도 잘 살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에 여기 왔다.....불의한 특권과 부당한 질서에 맞서 끝까지 싸워보자"

시이발, 눈물난다.
그 마음, 함께 나누고 있는 사람들이
또 다시 억장이 무너지는 꼴을 보기만 해야 하는 지금이...

우리가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지내야 하는
옛날 며느리도 아니고...
추천 11 반대 0
 
 
[3/6]   순수 2012-01-09 (월) 16:34
맨 앞에서 직접 들었다..
시민엉아 좋아진거 같아서 마음이 좋았다..
 
 
[4/6]   다시라기 2012-01-09 (월) 16:48
“그래서 판을 엎어 한나라당 같은 자들이 다시는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하고 싶다”며 “MB만 쫓아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MB를 만들어내는 부당한 특권을 없애고, 불합리한 질서를 고치고, 반칙하는 자들을 응징해서 바르게 살아도 잘 살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에 여기 왔다. 우리 생애에 완전히 그렇게는 못한다 할지라도 통합진보당에서 하는 게 마음이 편해서 저도 여기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71561
당신 정말 이렇게 괜찮아도 되는거야
 
 
[5/6]   난나 2012-01-09 (월) 18:10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6/6]   봉숙이 2012-01-09 (월) 20:22
보통 지성과 감성이 불일치하는데
유시민은 지성과 감성이 일치하는 유일무이한 사람...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297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429 2012
10-11
12561 문재인,문성근,이해찬이 잡스러워진 이유 ! [9]  사과나무 72 6748 2012
01-10
12560 김부겸은 이번 까지 뼈를 두번 묻게 된다 [2]  마당쇠 18 4567 2012
01-10
12559 유시민 돈봉투 발언 후 정말 발뺌했나? [4]  현봉 41 6766 2012
01-10
12558 맹바기식 "소통", 터진 후에 "핫라인" [9]  카모마일 25 9661 2012
01-10
12557 [나이지리아]산유국 기름값이 비싼 이유 [25]  밥풀 46 10139 2012
01-10
12556 잡은 물고기엔 먹이를 주지 않는다. [8]  참사람 55 6069 2012
01-10
12555 23년 정치적 동지 이해찬과 유시민, 그들이 헤어… [36]  노근 108 10645 2012
01-10
12554 유시민 "KTX 민영화 어리석은 일" [3]  노근 51 7791 2012
01-10
12553 조중동의 재밋는 기사 현상 [2]  참사람 47 6297 2012
01-10
12552 [만평] 이정희와 유시민의 속삭임[????] [18]  하이에나 47 7393 2012
01-10
12551  [만평종합] 2012.1.10. 화요일 [4]  언제나마음만은 14 7060 2012
01-10
12550 [만평종합] 2012.1.10. 화요일 [2]  언제나마음만은 15 7259 2012
01-10
12549 민주당은 땡처리중... [4]  참사람 50 6520 2012
01-10
12548 유시민, 안희정, 이광재... [5]  아카하라 30 6766 2012
01-10
12547 [뒤끝뉴스] 김부겸 '유시민=철새, 이정현=뚝… [9]  武鬪 58 7491 2012
01-10
12546 노회찬 "돈봉투 논란, 근본적 정당개혁으로 이어… [1]  노근 27 7494 2012
01-10
12545 이란, 20%까지 우라늄농축 이미 시작 [1]  Michigander 22 8546 2012
01-10
12544 제3신당:국민생각당 내일 창립->안철수신당?? [5]  하이에나 30 7139 2012
01-10
12543 이란, 전 미해병대원 Hekmati 스파이 혐의로 사형… [1]  Michigander 26 8384 2012
01-10
12542 한명숙이 이정희 갖고노네 [10]  밥풀 40 7052 2012
01-10
12541 휠체어는? 다리(leg)이다! [5]  武鬪 34 7047 2012
01-10
12540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브로커 개입? [27]  밥풀 62 13355 2012
01-10
12539 학교폭력----------1탄 애들이 너무오랜시간을 함… [9]  울트라 25 7009 2012
01-10
12538 [ 정치잡담 ] 이정희는 원래 전국구였다. [29]  팔할이바람 31 10481 2012
01-10
12537 아~~고 장자연님의 영혼이 되살아 나는가?? [2]  나너그리고우리 28 6729 2012
01-10
12536 신정치 3국 격전지 경기도 성남시를 가다(1) [5]  시티헌터 22 7544 2012
01-10
12535 한나라당 돈전대 수사결과 발표...아마도?  양이아빠 9 3563 2012
01-09
12534 이정희눈물외 액기스사진 [대박] [5]  하이에나 50 7164 2012
01-09
12533 검찰은 경찰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2]  졸라늬우스 21 7119 2012
01-09
12532 문재인,힐링캠프서 드라마같은 인생사 공개 [10]  양이아빠 7 6734 2012
01-09
12531 [긴급질문] 정당법,정치자금법상 공소시효는? [9]  양이아빠 7 6903 2012
01-09
12530 검찰이 한날당 바퀴테를 기소할 수 있을까?  항룡유회 12 3575 2012
01-09
12529 몰락하는딴날당,지갑줏는민좃당,그럼 진보당은?  양이아빠 6 3871 2012
01-09
12528 10/4 - 1/2주 리얼미터 여론조사 [5]  미니파더 33 6432 2012
01-09
12527 통합진보당 지지율 정체 이유와 해법...유시민 사… [2]  여울목 -4 7057 2012
01-09
12526 시사인만화 기쁘다 MB나셨네  여울목 16 4498 2012
01-09
12525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14]  날뽕 4 5874 2012
01-09
12524 민주통합당 시민세력 대부분 민주당출신으로 판명 [3]  에스엔 39 7122 2012
01-09
12523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실체 드러날듯 [11]  에스엔 67 7439 2012
01-09
12522 그대 알고 있었능가. 윤원석? (민중의소리 대표) [5]  시적모험 34 7314 2012
01-09
12521 3명의 여인 [4]  뭉크 34 5784 2012
01-09
12520 이 세 분.....북악과 여의도에서 만나게 될 분이… [5]  자바라말야 50 6731 2012
01-09
12519 통합진보당 "현대차 조합원 분신, 고용부 나서라"  노근 24 3573 2012
01-09
12518 유시민 "노무현 대통령, 통합진보당 오셨을 것" [6]  노근 55 7080 2012
01-09
12517 거품경제 거품정치를 꺼야 할때다.  참사람 14 3412 2012
01-09
12516 이런 씨바같은 놈덜!-누군가의 트윗에서 [10]  하우맘 85 6839 2012
01-09
12515 10.26 서울시장 보궐 총체적 부정선거 총선후 특…  참사람 9 3435 2012
01-09
12514 1월8일 유대표님_박무 (예비후보)출마기자회견&출… [10]  체리토끼 45 6572 2012
01-09
12513 한나라당 돈봉투 '말말말'  언제나마음만은 16 3475 2012
01-09
12512 아아 유시민! [2]  자바라말야 38 5595 2012
01-09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