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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님 (이하. 안철수) 의 미국행이 연일 화제다. 때가 때니만큼 (힐링 캠프 시즌)
그의 이번 미국행에 대한 여러 추측이 인터넷 전반에 난무한 가운데 .....
어제 연합발 기사에 따르면 - 안교수. 본인은 단순, '자선 재단의 설립과 운영' 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빌 게이츠 (MS), 에릭 슈미트 (구글) 를 만나러 가는 것일뿐.
절대적으루다가 이것은 정치적 행보가 아니라궈, 아니라거 !!
강고소,박봉팔을 비롯한 일부 극악한 개대가리 (전국수석도 못하는거뜨리 말이야)
세력들이 함부러 자길 의심한다며 !! 승질을 마구마구 즘~ 잖게 부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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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 2012.01.10 16:22 中
안 원장은 그러나 정치적인 행보라는 해석에는 여전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기업 생태계와 고용 창출을 주제로 한 대화를 나눈 것은 학자로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안 원장은 의도적인 질문이 아니라 기업의 혁신 등을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그렇게 옮겨갔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슈미트 회장과 정치를 화제로 올렸느냐는 질문에도 "나도, 그분도 정치인이 아니라서 정치 얘기는 안했다. 중국과 인도의 미래에 대한 얘기만 나눴을 뿐'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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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 기자. 안철수의 <8살짜리급 순진함, 순결함, 순박함> 을 입증코자 몇가지
자료 화면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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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기사 2012-01-10 20:39 中
2011 회계연도 IT 영업이익 예상 순위는 애플(338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272 억 달러), IBM(213억달러), 인텔(176억달러), 삼성전자(146억달러) 순이다. 오라클(127억달러), 구글(125억달러), HP(129억달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안철수 (연구소, 기타) 스펙 경우 ?
* 2010년 기준 : 매출 697억 (6천만달러) 영업이익 : 84억 (720만달러)
2011년 매출 집계 아직 안나옴 / 추정치 900억원 (전년대비 30% UP)
*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 387위. (한국기업 100위 내 없음)
* (기타) 2010년 타임즈 선정 세계 대학 랭킹 109위 서울대학교 / 교수
정도로, 한국 내 인지도만 클 뿐. 국제적으론 딱히 알려진 게 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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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
전세계 IT 업장에서 날고 긴다는 빌과 에릭이 '듣보잡 안철수' 를 만나준다는
것인가. 본디 빌과 에릭이 이렇게 한갓지고 심심한 인간들이였단 말인가 ????
에.. 머 그럴 수도 있지 않으까? 게으른 본 기자, 기사 더 쓰기 구찮아서 그만
자리 털구 일어날라는 찰라~ 아홉살짜리 딸애가 혀를 끌끌 차며. 편지 1장
을 떨구고 가메..... 허걱.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10년 뒤, 전국 수석의 답안지' 아니던가 ? ㅋㅋ
논술 1번 )
'정치적 행보' 가 무엇인지 '안느님도 알게끔 자알~!' 기술하시오.
답변 :
내가 그들을 어떻게 보느냐, 가 아닌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의도치 않더라도, 타인에게 어떠한 정치적 영향력이 미치게 될 땐,
이는 이미, 정치적 행위. 하여, 반드시 책임이 동반되어야 한다.
안느. 의심병이 괜히 나온 줄 알어? 할듯말듯 흘리고 다니지 말란 말이얌.
할라면 얼렁 하고 말라면 후딱 말궈. 이엔 8살짜리라도 얄짜 읍음이야 !!!!
- 2012년 신새벽. 9살 가오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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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근디 또 쪼매쪼매.. 자꾸자꾸.. 하다보면 머..
별꺼 아니랑께..
내보긴 우리 밥푸리 뒤를 이을꺼가따.. ㅋㅋ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