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할매/ 너무 국민에 대해 자포자기 하지 않았으면 한다. 당장 자신의 앞에 오는 궁물을 외면하기에는 민초의 삶이 답답하다는 정도로하자. 하긴 누가 밥한끼 사 준다는데야... 그렇지만 결정적일 때 좋은 판단을 하는 것이 국민들 즉 민중들이라고 본다.
돈봉투의 본질은 우리 정치 시스템의 문제야.
즉, 최하층까지 전달되는 돈봉투의 위력은 궁물도 없는 궁물냄새에 불과지만, 상층에서 국케우원들은 최소 몇 백, 몇 천만원이지. 더 올라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몇 10억 100억 되잖아. 이상득이 아저씨 들어나는 비리의 겉모습을 봐.
이 모든 것이 돈봉투의 내용이고, 의미이다.
이것은 개인의 자발성을 억제하는 기재이고, 개인이라는 주체를 말살하는 것이지. 즉 민주주의의 본질을 파괴하는 것이고...
당의 선명성은 이름에 있는 것은 불과 5%도 미치지 않아.
어떤 여론조사에서 통합진보당의 인지도를 물었는데 70%를 넘더만, 그런데 지지도는 5-10% 잖아.
그럼 인지도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안다.
괜히 남의 다리 긇는 짓을 하는 것이, 당명을 바꾸자고 난리 치는 것이라고 봐.
졸라// 돈봉투를 지속적으로 이슈 파이팅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고, 진보당이 사는 길이다.
생각/ 생각보다 국민들은 네가티브 안좋아한다.
우리 정치권이 잘하는게 없어서 마이너스만 기록하지 않으면 상대편의 실점을 나의 득점으로 하는 시스템이라서 실제로는 네가티브적 득점들을 쌓아가지만
노골적으로 상대의 약점을 자신의 득점으로 연결시키려는 작업에 대해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다.
진보당이 저들과 차별화되서 직접적으로 궁민, 니들을 어떻게 잘 멕여살리겠다라는 확실히 차별화된 정책들이 이슈화되어야 하는데(뽕팔이 말대로 차라리 '숭구리당당'이 되더라도 뭔가 얘깃거리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진보당의 문제는 이슈를 제기하고 치고 나가는 빡쎈 오기가 조ㅌ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소통할매 // 돈봉투의 본질은 정치개혁이다. 단순히 개인에 대한 네거티브라면 부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이것은 집단과 집단에 관한 문제이다. 그리고 돈봉투문제를 단순히 누구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부정적일 수 있지만 정치개혁의 대의를 걸면 문제는 달라진다. 네거티브가 아니라 포지티브의 얼굴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이다.
돈봉투문제는 사실 네거티브냐, 또는 포지티브냐 문제가 아니다. 다시말해, 진보당에 이로우냐 해로우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시대에 반드시 고쳐 나가야 하는 정치적 과업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돈안드는 선거 만들어서 선거철이 되어도 시중에 돈이 안돌아서
먹고 살기 힘들다.
돈 좀 돌려서 같이 사이좋게 나눠먹자.
밥도 좀사주고 술도 좀사주고 그래야 동네 가게들이 산다.
어차피 지들끼리 다 헤처먹는데 이럴때 우리도 좀 얻어먹자.
이거이 노인네들 생각.
공짜(?) 궁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음.
하지만 궁민들이 정치개혁의 대의보다는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워줄 누구를 기다린다는게 현실이고 그 투영이 맹바기에서 쳘수로 옮겨갔다는 거다.
사실 쳘수가 청렴하다,사회에 헌신적이다라는 것은 쳘수를 구성하는 작은 부분이고 성공신화를 알흠답게 치장하는 장식에 불과하다.
쳘수는 성공한 기업인이다라는 것에 방점을 찍고 바라봐야한다.
돈봉투를 국민들 귀에 못이 박히게 하기 작전, “돈봉투 이벤트”를 제안한다. 돈봉투 노래도 만들고, 지난번에 박봉팔이가 “백원우 풍자만화”(내가 보기에 박봉팔이가 근래 한 가장 좋은 것) 이런 것들, SNS를 이용하는 것은 당근이고. 돈봉투 글은 무조건 보기, 그리고 돈봉투와 관련되는 티끌만한 글도 모두 찾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