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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박종근 씨 기사가 실렸다.
북한공식트위계정에 있던 '김정일 만세'를 리트윗한 남한사회당원 정치운동가 김정근 박정근 씨가 구속됐는데, 최대 7년형을 받을 수 있는 상태다. 본인은 "북한을 조롱하기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국제사면위원회는 "남한은 풍자를 이해못하고 있다."며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국제사면위원회에 따르면, 김정근 박정근 씨는 한국내에서도 말이 많은 국가보안법상 '이적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데, 국제사면위원회와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동국가보안법은 종종 '표현의 자유'를 억업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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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鬪
2012-02-02 (목) 23:38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