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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선을"꼭"통진당으로 대리고와야한다
글쓴이 :  대마왕                   날짜 : 2012-02-05 (일) 06:04 조회 : 4174
대마왕 기자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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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무극기자의 글에 숟가락 엊어본다-

 

며칠전에 유니온 청년대표를 통진당으로 못데리고 왔느니 능력이 있네 없네

말들이 오간걸로 안다

그런 쓰잘대기없는 말 필요없이 김부선 혼자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한다

 

김부선을 그저 여자연예인의 한사람 정도로 본다면 그건 큰 실수다

그녀가 가진 파급력이나 그를 지지하는(아직은드러나지않는)세력이?

대단하다라는것이다

 

그녀의 이름을 떠올리면 일단 마약이 먼저 떠오르고

맛간?여자로 치부할것이다

 

그럴만한것이 예전에 마약(뽕)으로 매스컴에 보도가되고 몇년뒤

대마사범으로 또 이슈가 되었으니 나 라도 그런시선을 가지는것이 당연하겠지

 

하지만 "대마관련 처벌 받은것은 합당하지않다"라고 반론을하며

법정소송을 하며 새간의 관심을 이끌어냈지

그덕에 KBS나 MBC100분토론등에서

"대마는 과연 마약인가..아닌가?"

"대마를 마약사범으로 처벌해야하는가"등의 토론을  이끌어냈으며

일반인들의 대마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알려준 계기도 되었었다

 

연예계 대마사범(신해철 전인권 등이 유명하죠)인 그들이 주장하는것은

이런것이다

"제대로 알고보면 대마라는것이 나쁜것은 아닌데 잘못된 지식전달로 인해

마약사범이나 흉학한 전과자 취급을 받는 사회의시선이 너무 하다" 라는것이며 "마약과 대마를 법적으로 분류 해야하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란것

 

------------------------------------------------------------------------ 

-위키백과 참조(관련검색어 "대마초"마리화나"캐너비스"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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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다른 대부분의 마약들이 각성제, 진정제, 혹은 환각제 이 세 가지로 꽤나 분명하게 특징지어지는 반면에, 캐너비스는 그 모든 특징이 적당히 혼합된 성격을 띤다. 비록 캐너비스의 THC성분이 이 모든 작용을 일으키는 주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긴 하지만, 많은 과학적 연구 보고에 의하면 아마도 CBD와 같은 다른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s)성분 또한 캐너비스가 미치는 신체적인 영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편집] 의학적 이용

캐너비스의 의학적 가치는 그 효능이 이미 충분히 입증된 상태이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의 개선, 에이즈 환자를 비롯하여 화학 요법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의 식욕 자극, 낮아진 안압의 개선(녹내장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나타남), 그 밖에도 진통제의 역할을 한다. 개인 단위의 연구는 아직 확정된 바가 덜하지만, 캐너비스가 여러 경화증이나 우울증에 있어 그 전반적인 상태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합성된 카나비노이드 성분은 처방전 약품으로도 쓰이는데, Marinol이나 Cesamet이 대표적이다. 최근[모호한 표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어떠한 조건 하에서도 캐너비스의 흡연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이는 캐너비스의 효능에 대한 양질의 과학적 증거 그 뿌리의 대부분이 미국 내의 소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이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캐너비스의 과학적 효능에 대한 증거를 찾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애물은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 부족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13개의 주에서는 캐너비스의 의학적 사용을 합법화하였다. 그 밖에도 캐너비스의 의학적 사용이 합법화된 나라로는 캐나다, 스페인, 그리고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가 있다.

[편집] 문화

1960년대 미국에서 히피 문화가 발생하였을 때, 그들의 주된 문화 중 하나가 마약이었고, 그중 가장 많이 소비되고 널리 배포되었던 마약이 캐너비스였다. 또한 캐너비스를 비롯한 여러 마약들이 60년대 대중문화에 끼친 영향력 또한 엄청나다. 60년대 수많은 음악가들이 캐너비스를 비롯한 여러 마약을 체험한후 그것을 음악으로 표현하기도 했고, 60년대 록의 부흥기를 이끄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편집] 신체

캐너비스는 소비되었을때 향정신성, 생리학적 효과를 가져온다. 캐너비스의 THC성분을 섭취했을 때 향정신성 효과를 인지할 수 있을 만큼의 최소량은 자기 체중의 킬로그램 당 약 10마이크로그램이다. 개인별로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신체상의 변화를 제외하면, 가장 두드러진 단시간 내의 육체적, 신경학적 효과는 상승된 심장 박동수, 낮아진 혈압을 비롯하여, 정신운동성 조정(psychomotor coordination), 심적 평화를 느끼고 집중력이 강해지는 반면, 일상의 단편적인 단기 기억력(episodic memory)과 작동 기억(working memory)에 문제를 야기한다. 이러한 몇몇 부정적인 효과는 일상의 자연스런 행동을 평소보다 더 무관심하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데에서 비롯한다. 하지만 캐너비스가 장기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편집] 규제

캐너비스 생산품의 소지, 사용, 판매는 20세기 초부터 불법으로 규정되었다. 이때부터, 몇몇 국가들은 캐너비스 금지 법률 시행을 강력하게 시행하는 동안, 21세기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사실상 합법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캐너비스는 형식상 불법이지만 경찰이 캐너비스를 일반인들이 1~2개비 정도 소유하거나 피우는것은 그다지 단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캐너비스는 많은 국가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편집] 합법

대표적인 캐너비스 합법 도시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들 수 있는데, 암스테르담에서는 합법이지만 다른 도시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한다. 놀라운 것은 네덜란드의 마약 범죄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그들의 정책은 덜 해로운 마약인 캐너비스를 합법화 하여 엑스터시 같은 강한 마약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인 것이다.

[편집] 논쟁

또한 국내 유명인사들이 캐너비스의 비범죄화에 대한 진지한 논쟁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 캐너비스 비범죄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캐너비스가 다른 마약에 비해 타인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혼자 만족하는 환각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를 범죄화 하여 구속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세계조류에 연합하지않고 카나비스를 향정신성이나 강한 마약으로 인식하고있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기관들이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겨져있는 카나비스의 효능과 효과에대한 연구가 활발이 진행중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의학계에서 주목을 받지못하고있는게 현실이다.

담배를 소비하된것은 미국의 60년대 닉슨 대통령의 워온드럭( War on Drugs Policy ) 규율에서 중독성이 없는 카나비스를 다른 중독성이 있는 마약 ( 메스, 헤로인 등) 과 클라스를 같게한후 니코틴이 들어있는 답배는 합법화하여 미군의 전파로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담배는 현재 선진국서는 강한규제와 동시에 세금부과세를 올리는등 담배 즉 니코틴에대한 인식이 바뀌고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담배에 대한 중독성과 그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간접흡연으로 연약한 태아가 한모금만 니코틴을 흡입하여도 암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는 사실들을 무시하고 일상생활에서 담배를 자연히 피워도 되는 실정이다.

담배를 끊고 카나비스를 피우거나 먹게될경우 5년에서 길게는 25년까지 더 장수할수있다는 결과도 외국의학기관들이 수집한 통계자료로 증명되었고 하루에 1g 분량정도 섭취하되 술과같이 섭취하여서는 안되며, 피우거나 기름으로 만들어 음식에 넣어먹으면 각종질병이 없어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신진대사가 좋아질 뿐 아니라 인생의 행복을 느낄수있다. 한국식에 맞게 전에 기름을 넣어 먹어도 되고 과자나 떡에 넣어서 섭취하여도 좋다. 또 한가지 캐너비스가 유명한 의학자들에게도 미스테리한 점은 지금것 카나비스에의해 오버도스 ( over dose ) 하거나 과다 섭취해서 사망한 사상자가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카나비스의 역사는 몇만년으로 여겨지지만 사상자가 한명도 없다는사실은 의학계에서 주목을 받을만하다.

카나비스를 섭취하고 과거에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격어 정신이상증세를 가져올수있는 환자들은 사이코시스를 일으킬수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기관들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체 조사인구대사의 0.1% 가 카나비스를 피우고 사이코시스를 일으켰다고 밝혔고 그후에 그 그룹들은 계속 그때격은 사이코시스가 한동안 유지되었다. 100 명중에 한명꼴로 이러한 증상을 가져올수있다는 통계다. 아직 이분야에 대해선 활발이 연구가 진행중에있다

------------------------------------------------------------------------

 

"법의 심판앞에 인식마저 좋지않은 마약의 오명이 씌여진 대마를

힘없는 일개 여자연예인으로써 그런 용기를 가진다는것은 쉬운것이 아니다" 

라는점에서 볼때

보통인간들과는 달리 용기있는 여자사람이다 라고 큰 박수를 쳐주고싶다

 

 

이러한 사실들에 의거해볼때

 

김부선을 통진당의 대변인은 아니더라도

 

트윗의내용을 봐서 통진당을 지지하는것은 충분해보이는 시점에

 

당차원에서 김부선이라는 인물을 더 내새워

 

당의 알림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것이고

 

그녀의 뒤를 따르는 (말없이 조용한) 그들의 움직임도 주목해야 할것이다

 

(그들의 움직임)의 효과는 상상 이상이 될것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대마왕                   날짜 : 2012-02-05 (일) 06:04 조회 : 4174

 
 
[1/14]   대마왕 2012-02-05 (일) 06:26
한글공부 다시해야겠다
다 쓰고나니 글수정할것이 많네 ㅜㅜ

-위키백과내용중-
담배를 끊고 카나비스를 피우거나 먹게될경우 5년에서 길게는 25년까지 더 장수할수있다는 결과도 외국의학기관들이 수집한 통계자료로 증명되었고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79020
----------------------------------------------------------------
(대마를 다른말로 '캐나비스''햄프''마리화나' 라고도부른다]
대마가 유해한 마약이라서 못하게하면?
담배는???
술은???
담배와술로 인해 죽어가고 아파하는 지구인간이 한해 몇이나되는데?
그로인한 사회적비용은?
 
 
[2/14]   대마왕 2012-02-05 (일) 07:08
미국의 담배회사 목재회사 섬유회사 등등(대마합법되면 망할?확률이많은^^더 정확히는 수익이감소하는)로비가 아직도 엄청나니
반식민 지배받는 우리나라는 쉽진않겠지

대마하나로인해 얻을수 있는 것들이
식용기름(오메가3.6탁월)
단백질,목재,섬유
종이(한해살이식물이라 나무베서 종이만들이유없음)
각종치료약(아토피 연골 녹내장 등등이외 수없이많음)
휘발유,건축자제,차량외관(포드가 차를만들때 대마를이용해서 기름도쓰고 차까지 만들었다함)
담배대용 술대용 ^ ^

워메~~~~왜 가진자들때문에 이좋은걸 못누리고 살아야하는거냐구
후~~~

 
 
[3/14]   대마왕 2012-02-05 (일) 07:24
대한민국 정부는 의료대마 합법화와 대마관광화를 도입해야한다
빵구난 재정을 이렇게라도 매꿔야하지않겠니?
 

 
 
[4/14]   Michigander 2012-02-05 (일) 13:27
1대마왕 / 대마초가 술, 담배를 대체하지 못하고, 신규 수요만 창출하면, 결과적으로 사화적비용만 는다.

2대마왕 / 환각성분포함 대마와 그렇지 않은 대마 구분해서 언급하자. 그리고 필요성분 함유 많고, 잘 자란다 해서 모두 경제적인 것은 아니다. 유관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를 찾아 보고 이야기 하자.

3대마왕 / 유머인지 진심인지 해독 불가다. "대한민국 정부는 의료대마 합법화와 대.마.관.광.화.를 도입해야한다"

비추했다.
 
 
[5/14]   Michigander 2012-02-05 (일) 13:37
김부선씨 통합진보당에 입당하고 기자회견한다.
기자; 대마초합법화 지지하십니까?
김부선; 냅
기자: 대마초합법화가 통합진보당의 정책이 되는 겁니까?

김부선; 냅의 경우 - 담날 대서 특필 된다 (나쁜쪽으로)

김부선: 아니오의 경우
기자: 통합진보당 대마초합법화 지지안하면 탈당하시겠습니까?
김부선: ?
 
 
[6/14]   대마왕 2012-02-05 (일) 17:38
미시간//4-1 사람들이 술 담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니코틴 중독으로만 담배를필까?술은 취하기위해 먹는건가?대마는 담배비슷하게 피우는행위와 거기서일어나는 몸의반응이 술마시는 대용도 된다는 점이고
대마를 함으로써 몸에안좋은 술담배를 줄일수 있다란점이 크다고보겠다
1번의취지는 슈퍼에서 쉽게 살수있는 담배가 안좋다 라는것을 강조하기위함

4-2 대마를 포괄적으로 예기한것은 잘못된 시각을 바꿔야한다란 차원이고 나는 대마초태우는행위를 합법으로 원하는것이 아니라 의료와 자원 관광화이다

4-3 네델란드처럼 합법인 나라경우 오히려 마약사범이 현저히 낮으며
관광산업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걸로 안다

5 김부선을 대마하고 연관을 안 지을수는 없겠지만
대마지지자란 말보다 "잘못알고있는 대마지식을 제대로 알자"
이것이 키워드이며
지지한다고해서 나쁜쪽으로 대서특필 된다는것은 아니라고본다

나쁜이슈는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정치적으론 당을 알리는 좋은계기가 될수있다 와
제대로이해했을때..새로운 시각이 생겼을때(깨였을때)
좋을수 있다!라고 말하고싶다(박회장이 말하는 놀고있는 밥버러지3인보단 이슈를만들고 당을알리는것은 이여인이 더 나을거란생각이다)

좋지않은 이미지의 대마와 유대표가 같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
(참~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 ^)
 
 
[7/14]   밀혼 2012-02-05 (일) 18:45
대마왕/ 4-3 네덜란드에서 연성마약 합법화인 것은
마약이 무해하고 권장할 만한 것이어서가 아니라
마약의 세계를 국가가 통제하기 위해서
즉 합법의 영역으로 올려놓는 편이 관리에 낫기때문.
마약문제에 얼마나 많은 사회적비용이 들어가는데
거기서 얻는 이익때문이 아님.
 
 
[8/14]   대마왕 2012-02-05 (일) 21:51
밀혼//권장할만한 것이라기보단 아직 대한민국에선 대마의 잘못된 지식전달로
국민들이 마약으로 묶어서 안좋은 편견을 가진다 라는것이 문제인것이고
제대로 알고 각자의 생각판단에 맏기는것이 옳겠지

팩트는 대마의오해를 깨기위해선  장점들을 열거해야하는것이 먼저이고
그러다보니 술 담배도 거론이 될수밖에없지(이건 형편성의 문제거든)
개인적으론 네덜란드의 마약정책이 옳다고본다
 
 
[9/14]   밀혼 2012-02-05 (일) 23:22
대마왕/대마초 사용자가 과다하게 처벌받고,사회적으로 비난 받는다고 생각해.
근데 그 문제의 대안이 대마 합법화인가?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지?
대마 합법화가, 우리 사회 전체에 어떤 바람직한 면을 주지?

[4-3 네델란드처럼 합법인 나라경우 오히려 마약사범이 현저히 낮으며
관광산업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걸로 안다]
이 내용이 팩트와 다르다는 말이었다.
대마왕이 가져온 여러 자료들에,이 관련해서 다 잘못된 팩트로 되있더라.

1. 네덜란드에 대마초 합법화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비불법화다.
대마초 합법화의 측면은,소비자가 합법적 대마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리한다는 것이지, 대마초를 술담배처럼 자유롭게 사고 거래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비불법화는 대마초에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대마초,히로뽕,코카인...모두 비불법화다. 개인 사용자는 처벌하지 않는다.

포인트가,대마의 장단점이 아니라는 것.

2.관광산업으로 국익에 도움이 된다.
관광요소가 되는 것 맞다.
그 수익이 얼마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마약문제로 인한 사회비용이 훨씬 많이 들 거다.

아무리 정부가 마약 비불법화 시키고 관리한다 해도
이 범죄조직을 뿌리 뽑을 수는 없어서 사건사고가 많다.
최근에는 한 지자체가 '마약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커피숍 단속에 들어갔는데,
범죄조직한테 협박 받아서 피신하고 뭐 이런 상황까지 가더라.

마약 비불법화 문제도, 한국만 보면 안되고
중국,일본 등과도 함께 봐야 된다.
한국이 아직은 국제범죄조직...이런 거 땜에 골치 썩진 않잖아?
서울시장이 마피아한테 협박 받아서 피신하고, 뭐 이러지 않잖어.
내 말은, 대마초가 그리 나쁘지 않고...이런 문제 동감하는데
그것보다 더 큰 사회문제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
 
 
[10/14]   대마왕 2012-02-05 (일) 23:58
밀혼//대마피우는행위를 합법하자는게 아니다
의료대마 합법을 말하는것이고 인식변화와 함께 대마연구를 정부차원에서 지원해주길 바라는것이다 4-3에대해선 수정하겠다
네덜란드도 법에서 정한 개인당 하루에살수있는 정량이있고(피우는것에 대해선 법으로 터치 안하잔아)
정량껏 구입은가능하지만 재배를해서 공급하는건 안되게 되있는것이잔아

그런상황에서볼때 네덜란드를 비유한것이다

그리고 밀혼에게 또 말한다 대마예기하는데 마약예기는 왜하는가?
물론 연관을 안지을순없겠지만 오로지 대마에 관해서만
좋은점과 나쁜점등을 예기했으면 좋겠다
대마를 마약과같이 묶어서 처벌해야하는가?이런거지
 
 
[11/14]   밀혼 2012-02-06 (월) 01:34
대마왕/알았음.
그러니까 대마합법화나 비불법화가 아니라
의료대마 분야만 이야기하는 거라고?
나는 대마왕이
의료대마 뿐만 아니라, 대마초 비불법화, 나아가 합법화까지
하자는 주장인 줄 알았다.

대마와 마약 문제는.
논점이 있잖아,
대마왕 기자가 <대마 & 마약> 이걸 분리시키고 싶어하는데
그럼 그 주장을 다른 논점(처벌 부분)과 섞으면 안되지.
1. 대마는 마약인가, 현재 마약 분류 체계의 문제
2. 마약 사용자의 처벌 문제

이건 다른 문제잖아. 대마왕 주장대로면,
대마가 마약으로 분류된 현 체계가 잘못되었고,
그러므로 대마 사용자는 처벌받지 않아야 한다,인 거지?
그럼 다른 마약 사용자는 막 강하게 처벌해도 되고?
대마의 긍정적인 면을 들어서 현 처벌방법을 반대하려면,
다른 마약은? 마약 사용자가 타인과 사회에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 해도
그 가능성 있는 행위에 대해 사회가 처벌하는 건데?

그래서 네덜란드 사례는
대마왕의 주장에 근거로 쓰기엔 안 맞다는 거야.
네덜란드에서 대마초는 마약이고.
연성과 강성으로 분류해서 관리한다는 점이 다른 거지.
대마초가 마약이 아니라고 분류되는 게 아님.
그리고 개인 사용자 처벌하지 않는 것은
연성,강성마약 분류와 상관없음.
 
 
[12/14]   대마왕 2012-02-06 (월) 01:55
밀혼//네덜란드에서 대마에대해 취하는 국가의 사례가 좋다는것이고
"대마피우는 행위는 처벌하지 않는다"와 "일정량을 판매하게한다"하지만
"재배&공급은 안된다"
이런 정책을하는 나라도있다(우리나라에선 아직은 상상도 못할일)
그러니 대마를 안좋게만 생각하지말아라
잘못된 대마의 인식을 바꾸고 싶어서 예를든거라 생각해줘

의료대마 합법화 주장은
이미 몇천년동안 인간과 함께해온 식물인데 그효능과 정체성에대해서
인간에게 이로운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이란 죄명아래 연구도 못해보고 있다는것이 아쉬운것이고

이제는 정부에서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을하고 좀더 고차원적인 연구가
진행되길 바랄뿐

그리고 12번댓글에

1. 대마는 마약인가, 현재 마약 분류 체계의 문제
2. 마약 사용자의 처벌 문제--->대마 사용자의 처벌문제로 바꿔주시길

대마예기만 하자공 ^ ^
 
 
[13/14]   밀혼 2012-02-06 (월) 07:47
대마왕/왜 자기 주장에 맞춰 근거를 만드남?
네덜란드에서 마약사용자 처벌하지 않는 게
대마초에만 해당되는 게 아닌데.
즉, 대마:무해하다 -> 처벌 안함
이게 아니라니까.

글고 대마초 말고 다른 마약 사용자는 "마약사범"이라
딱지 붙여서 마녀재판해도 되고?
 
 
[14/14]   대마왕 2012-02-06 (월) 18:02
밀혼//포괄적인 마약의 범위에서 말하면 너무 공방이 길어지고
대마만 관련해서 네덜란드의 현재 정책(카페에서 판매.일정량 피게한다)을 말하는것.
현재 우리나라에선 대마한대 폈다고 법으로 심판하는것은 너무하다는것과
대마에관해 잘못알고있는것을 올바른 정보로써 깰필요가 있다는 정도로만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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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 진성당원당에 진성당원 게시판이 없다 [3]  시민 36 4568 2012
02-05
13200  일본정부, 미해병대 지원금 축소 요구 [3]  팔할이바람 24 9683 2012
02-05
13199 돈봉투 떡검수사 결국 흐지부지? 그럼 특검하자.  양이아빠 4 3304 2012
02-05
13198  [만평] 통합식충당 출범 축하한다ㅋ [12]  소똥할매 12 4464 2012
02-05
13197 인터넷선거운동허용한다면서후보자비방은엄벌?  양이아빠 3 3158 20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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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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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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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3193 오늘 통합진보당 중앙당창당대회 현장사진 1보 [2]  하이에나 30 5131 20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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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3191 오늘 통합진보당 중앙당창당대회 생중계시도..  하이에나 19 3357 20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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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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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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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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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6 [정치꾼NO,유능한시민OK]2월3일 이종웅의 하루일… [2]  분당있는용인사람 16 419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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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1 뭔 기준으로 통진당이 진보세력? [9]  밥풀 49 724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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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5 무기자.. 전(!) 선관위장, 예비후보 맞다.. [6]  블레이드 40 484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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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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